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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里巴巴集团公布2018年6月底止季度业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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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里巴巴集团控股有限公司23日公布截至2018年6月30日止季度(2019财年第一季度)业绩。

本季度,集团收入达809.2亿元(人民币,下同),同比增速高达61%,主要由于中国零售业务及阿里云的收入强劲增长,以及并表菜鸟网络与饿了么。季度内,中国零售业务收入增长47%。其中,新零售项目带动“其他”类目的收入同比劲增超过340%,主要包括天猫进口、盒马鲜生及银泰百货的贡献;天猫扩大于B2C市场的领先地位,季度实物成交GMV增幅达34%;淘宝成交GMV亦加速增长。

【图片=网络】

截至6月底,中国零售平台的移动月度活跃用户达至6.34亿,较2018年3月底增加1,700万,同比增加20%。中国零售平台的年度活跃消费者增至5.76亿,较截至2018年3月底止12个月增长2,400万。由于将产品及服务拓展至较低线城市,新增的年度活跃消费者中约80%来自上述地区。

2019财年第一季度,集团经调整EBITDA(息税折旧摊销前利润)同比增长17%至293.59亿元。按照美国通用会计准则,集团季度盈利为76.5亿元,摊薄后每股盈利3.3元;撇除因蚂蚁金服估值显著上升,而对集团员工获授蚂蚁股权奖励的开支造成一次性非现金性影响,集团季度盈利同比强劲增长33%。

阿里巴巴集团首席执行官张勇表示:“阿里巴巴再度迎来了一个卓越的季度,用户快速增长,不断壮大的生态系统中互动进一步加强。中国零售平台业务继续扩大市场份额,新零售项目带动未来的收入增长,并赋能我们的零售伙伴为消费者提供无缝连接的服务。集团为用户消费全周期提供更多价值及选择的战略持续推进,包括通过数字娱乐及本地服务,触达电商以外的庞大目标市场。我们将继续投资于战略业务机遇及创新,以保障竞争优势和长期增长。”

季度内,核心电商收入增长61%。截至季度末,手机淘宝直播的月度活跃用户同比增长逾100%;导购帖文、短视频和直播等形式,持续帮助品牌在平台上与客户互动,从而提升购买转换率、增加年度活跃消费者。天猫则持续扩大于B2C市场的领先地位,转换率和人均消费支出的持续提升带动天猫实物GMV增长,其中快速消费品、消费电子产品、服装和家居用品类别表现强劲。本季度,MCM、Moschino及Giuseppe Zanotti等国际品牌于天猫开设旗舰店,并入驻天猫奢侈品频道。

新零售方面,盒马鲜生本季持续扩张门店网络,截至6月底于内地13个城市拥有45家自营门店,主要分布于一二线城市。高鑫零售的门店开始采用盒马的技术和服务,高鑫旗下大润发亦与盒马成立「盒小马」,以在较低线城市探索多业态门店的扩展。此外,集团与星巴克于8月份达成全面的新零售战略合作,包括透过饿了么配送星巴克咖啡、与盒马推出「外送星厨」、于集团多个平台设立虚拟商店。这一战略合作证明阿里巴巴的新零售模式已形成规模,并展现出集团如何协助品牌伙伴更深入创新地与中国消费者互动。

本地服务方面,集团5月份完成收购饿了么,并计划积极投资包括饿了么和口碑在内的本地服务领域,以扩大市场份额,并加深与阿里巴巴生态系统的融合,包括将本地服务用户纳入集团88VIP体系、为零售通的小区型便利店及盒马提供配送服务。集团已新成立一家公司,作为本地服务的旗舰持有饿了么及口碑,并计划为其进行独立融资,包括阿里巴巴、蚂蚁金服及第三方投资者。截至公告日,该公司已收到来自阿里巴巴及软银等投资者的30亿美元投资承诺。

菜鸟网络正通过合作来打造、赋能全球智慧物流网络。菜鸟与马来西亚海关合作,在吉隆坡机场附近打造的区域电子商务中心,是中国境外首个eWTP枢纽,提高了海关清关能力。菜鸟6月份宣布由其领投、与中航集团及圆通合作的合资公司,将投资约15亿美元,于香港国际机场建设世界一流的数字物流中心,成为珠三角陆路运输的连接点和中转点。此外,阿里巴巴和菜鸟以13.8亿美元收购中通快递约10%股权,菜鸟和中通将随着新零售的发展,在中国物流业的转型过程中深化合作。

国际化方面,国际零售业务的季度收入同比增长64%至43.16亿元。Lazada已将业务清晰定位于三个部分:C2C平台、品牌旗舰店平台LazMall和跨境电商LazGlobal。 LazMall已在Lazada运营的大部分国家上线,这是为品牌官方和授权商店量身定制的新平台,提供优质服务及产品保真。LazGlobal则将东南亚消费者,与“淘宝精选”(Taobao Collection)及其他Lazada未进驻国家的卖家连接。集团相信其与阿里巴巴生态系统的深度融合,将提升消费者满意度、增强市场领先地位。阿里巴巴高度关注东南亚,并将继续投资于Lazada,推动其增长并扩大客户群。

云计算业务的季度收入增长93%至46.98亿元,主要由于收入结构中高附加值产品和服务比重增加,以及付费客户数量强劲增长。阿里云本季的产品创新,聚焦于大数据分析、人工智能、安全及物联网应用。阿里云继续与各行业客户加深合作:民生银行作为首家成功采用分布式核心账户架构金融云的大型银行,推出全新金融云的四个月以来,其处理效率较原始核心系统提升三倍;中国交通建设正利用阿里云的中间件及公共云服务优化供应链管理,阿里云亦因此进一步加强在工业及制造业的渗透;洲际酒店集团正在使用阿里云的混合云解决方案、合规和安全服务,为全球客户提供大中华地区的客房预订等业务。

数字媒体和娱乐业务的季度收入同比增长46%。季度内,优酷直播国际足联世界杯以及视频内容产品的持续优化,带动优酷日均付费用户同比大幅增长200%。优酷本季与中央电视台合作,为中国数亿球迷直播所有世界杯赛事,期间优酷用户透过1.8亿部设备观看了比赛。阿里巴巴更整合生态系统内丰富多样的服务,包括淘宝与支付宝的红包活动、盒马及饿了么的夜宵外卖服务等,为消费者提供独特的世界杯体验。阿里云以其专有技术支持优酷进行高清、低延迟的直播,观众数量峰值更超过了中国春节期间最多人观看的节目。

创新项目及技术发展方面,人工智能语音助手天猫精灵,自一年前推出以来已售出超过500万台。集团专注于面向家庭的教育及娱乐内容,以此扩大用户基数、提升设备的互动程度。天猫精灵帮助消费者与阿里巴巴生态系统的服务连接、互动,同时也是物联网和智慧家居相关新服务及体验的连接门户。

蚂蚁金服于6月份完成最新一轮股权融资,融资总计约140亿美元,此轮融资中蚂蚁的估值显著提升。股权投资方面,集团7月宣布以96.3亿元收购分众传媒6.62%股权。分众传媒拥有中国最大的广告屏幕网络,分布于300个城市的电梯、街头、地铁和办公楼。集团将和分众传媒共同探索与新零售战略相关的创新数字营销,集团亦可藉助这一战略合作将数字广告网络延伸至线下环境。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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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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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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