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아시안게임] 선동열이 뽑은 야구대표팀 조커는 박종훈…제구력이 관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동열 감독이 박종훈을 조커로 뽑았다.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지난 21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의 공식 인터뷰에서 “박종훈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언더핸드스로 유형”이라며 “특히 외국인 타자들이 박종훈과 맞서기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야구대표팀 선동열 감독이 SK 박종훈을 조커로 뽑았다. [사진= SK 와이번스]

SK 박종훈은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0승7패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SK 선발투수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하고 있다.

선 감독은 “외인타자에게 피안타율이 적고 최근 2년간 많이 성장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종훈이 1, 2회만 잘 넘긴다면 5, 6회까지는 충분히 소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선 감독의 걱정은 박종훈의 제구력이다. 극단적인 투구폼을 갖고 있는 언더스로 유형 투수인 만큼 제구력이 들쭉날쭉하다. 최근 2년간 제구력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단기전에서 사용하기에 위험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대표팀에게 가장 유력한 라이벌로 뽑히는 대만 타자들이 그동안 잠수함 투수에게 약했던 것을 고려하면 박종훈은 충분히 대표팀 조커로 활약할 수 있다.

박종훈은 “제구 문제는 일단 대만전에서 던져봐야 알 것 같다”며 “첫 타자에게 스트라이크를 잡는다면 별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전에 부진했던 두 경기에 대해서는 “너무 잘하려다 보니 생각이 많았고 몸도 힘들었다”며 “오히려 대표팀에 소집된 지금이 마음은 편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잘 먹고 잘 자면서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잘 해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