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중구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음달 1일 ‘제8회 중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기념행사는 충혼탑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각 급 단체장의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헌장 낭독, 자랑스런 구민상 시상, 토박이 증서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중구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주요 도로에 태극기와 중구기를 게양해 경축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중구민에 한해 동반3인 총 4인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할인 행사도 한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중구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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