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찾아가는 다행복센터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다(多)행복한 다(多)문화사회 만들기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주 2회 실시하고 있다.
이중언어 강사 또는 세계문화지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한 이주 여성들을 창녕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 여성강사로 채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는 일본,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을 대표해 13명이 선정됐으며 학교, 노인정 등을 방문해 다문화 이해교육, 다문화요리만들기, 다문화 전통의상 체험 등을 지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창녕유치원 등 18곳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고암초 등 10여곳을 방문해 다행복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다문화 가정 및 읍면사무소 및 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사회 통합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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