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 상반기 처리한 민원 중 95%가 기한 내 처리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민원의 처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부서별 민원사무의 처리기한 준수 여부와 처리 적정성, 민원불편을 초래하는 민원운영 등을 자체 분석하고 개선사항 등을 조사해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점검 결과, 민원접수 2만7256건 중 해결 2만5257건, 취하 404건, 반려 133건, 불가 25건, 기타 145건으로 95%가 기한 내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을 파악해 직원 교육을 통해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국 밀양시 민원지적과장은 “불허가 처분 민원에 대해 민원조정위원회 개최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민원 불만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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