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알서포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4.2%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6% 늘어난 59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알서포트 측은 이 같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해외 매출의 지속 성장 및 경영내실화 정책을 통한 비용절감을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재택근무에서 시작된 일본 기업들의 텔레워크 환경 도입이 점차 확대되면서 우리 회사의 원격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 및 리모트뷰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했다"며 "국내의 경우에도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으로 원격제어 기능 제품인 리모트뷰와 올해 초 런칭한 원격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과 같은 제품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그동안 수익성이 좋지 않았던 일부 사업분야를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하면서 불필요한 비용들을 절감했다"면서 "내부적으로는 지속적인 경영내실화 정책 및 수익성 기반의 고마진 해외 매출 전략을 펼치면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낼 수 있었던 것이 이익 증가의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서포트는 원격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기업으로, 원격지원 및 제어 부문에서 아시아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