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연일 찜통 더위가 지속 되는 가운데 진주시가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6일 진주시는 물을 뿌리게 되면 도로 주변의 온도가 3도 이상 떨어지는 효과가 있는 점을 감안해 도로 살수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횡단보도에 그늘막 15개소도 설치 완료했다.

정재민 진주시 부시장은 지난 7월 23일에 이어 6일에도 지역내 단감농가와 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 부시장은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지속 될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다"며 "농업·축산종사자와 건설현장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은 3대 예방수칙(물, 그늘, 휴식)을 더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ckh74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