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대·치대·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의·치·간 기독모임’이 오는 11~12일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지도교수와 의사, 의대·치대·간호대생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인면종합복지관, 산인면대표경로당 등에서 진행된다.

진료과목은 일반내과, 치과, 소아과 등으로 각종 내과적 질환의 진료·처방부터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수리, 충치치료, 소아 발달 검진 등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봉사는 함안 출신 세브란스의학교 졸업생인 애국지사 대암 이태준 선생의 선양사업으로, 2011년 군과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뤄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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