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31일 국내 증시에선 코스피 1개 종목이 상한가에 올랐다.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한국유리우는 이날 한국유리가 상장 폐지를 위해 1259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유리는 전날 자진 상폐를 추진, 자사 보통주 196만8174주와 우선주 45만4767주을 공개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보통주 1068억7185만원, 우선주 190억6611만원이다.
한국유리 측은 "주당 공개 매수 가격인 보통주 1주당 5만4300원은 지난 30일 보통주 종가 4만4500원보다 22.02% 할증, 우선주 1주당 4만1925원은 같은 날 우선주 종가 3만2100원보다 30.61% 할증된 가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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