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9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메리츠종금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8만원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로봇 전문 제조업체로 투자 사업부문도 맡아 지주사 역할을 함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중공업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일회성 이슈로 가려진 2Q 실적, 쇼크가 아니라 분기 실적의 저점이 확인된 내용
▶ 2분기 연결 매출액 6조 9,354억원(+65.9% YoY), 영업이익 3,413억원(+60.8% YoY), 당기순이익 1,737억원(-54.7% YoY)을 기록
▶ 일회성 비용으로 가려진 2분기 실적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요건 3가지의 해결방안을 3분기 중에 발표한다는 점
현대중공업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9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1796억원 대비 65.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2123억원 대비 60.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3566억원 대비 68.6%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61% 하락한 32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로봇 전문 제조업체로 투자 사업부문도 맡아 지주사 역할을 함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중공업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일회성 이슈로 가려진 2Q 실적, 쇼크가 아니라 분기 실적의 저점이 확인된 내용
▶ 2분기 연결 매출액 6조 9,354억원(+65.9% YoY), 영업이익 3,413억원(+60.8% YoY), 당기순이익 1,737억원(-54.7% YoY)을 기록
▶ 일회성 비용으로 가려진 2분기 실적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요건 3가지의 해결방안을 3분기 중에 발표한다는 점
현대중공업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9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1796억원 대비 65.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2123억원 대비 60.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3566억원 대비 68.6%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61% 하락한 32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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