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제12회 김해시 관광기념품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총 38점이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은 '수로왕&허왕후 페이퍼토이'를 출품한 대학생 이만재 씨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종이를 접어 만드는 수로왕과 허왕후 인형으로 친근감 있는 캐릭터와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최명희 씨의 '거북아거북아', 은상 두 작품은 최해도 씨의 '조이풀김해', 최아영 씨의 '무척산 겨울이야기'가 수상했으며 총12점의 작품이 우수관광 기념품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특선 3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김해가야테마파크 철광산공연장 로비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전시돼 주말에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