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남북관계 개선 호재' 파주·고성, 땅값 가장 많이 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주시 5.60%, 고성군 4.21% 상승..상반기 상승률 1‧2위
전국 평균 2.05% 올라..울산동구‧군산은 하락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남‧북한 관계 개선으로 접경지역인 경기 파주시와 강원 고성군의 땅값이 올 상반기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와 강원 고성군의 땅값은 올 상반기 각각 5.60%, 4.21% 올라 시군구별 상승률 1,2위를 기록했다. 

파주시는 남북관계 개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 기대감으로 투자수요가 몰리며 땅값이 올랐다. 고성군은 금강산관광 재개 기대감과 제진역을 비롯한 접경지역 투자수요 증가로 땅값이 상승했다. 

재개발 사업이 활발한 서울 동작구(4.10%), 부산 해운대구(4.00%), 서울 마포구(3.73%)가 그 뒤를 이었다.

상반기 지가변동률 상위 5개 현황 [자료=국토부]

올 상반기 전국 땅값은 평균 2.05%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했다. 세종(3.49%), 부산(3.05%), 서울(2.38%), 대구(2.35%), 제주(2.23%) 순으로 높았다.

서울(2.38%)은 전국 평균(2.05%) 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경기(2.01%), 인천(1.47%) 지역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지방경기 침체가 극심한 울산 동구(-1.23%), 전북 군산시(-0.58%)는 땅값이 하락했다.

지진 피해가 가시지 않은 경북 포항북구(0.35%), 지방경기가 위축된 충남 서천군(0.42%), 경남 거제시(0.47%)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주거(2.25%), 계획관리(2.16%), 농림(2.08%), 상업(1.87%), 생산관리(1.76%), 녹지(1.75%)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상반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166만필지(1091.6㎢)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했다.

지난해 1월 최초 공급계약의 신고 의무화 이후 분양권 신고(35.4%)가 늘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56만6000필지(1007.5㎢)로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했다.

상반기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 [자료=국토부]

경기(23.3%), 세종(22.7%), 인천(22.1%), 광주(20.5%)는 증가했다. 반면 경남(-19.7%), 제주(-14.2)는 거래량이 줄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57.7%), 대전(17.6%) 순으로 증가했고 부산(-20.4%), 대구(-18.1%), 울산(-17.0%)은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 공업(13.5%), 상업(8.0%), 주거(5.4%), 농림(4.5%) 순으로 늘었다. 반면 녹지(-6.4%), 자연환경보전(-5.5%), 관리(-2.9%), 개발제한구역(-0.8%)은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토지시장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