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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4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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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농구, 평양서 경기…남북선수 뒤섞은 혼합경기 '화제'
남북, 오늘 산림협력 분과회담 개최…4·27 선언 후속조치 논의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평양 통일농구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측 대표단 100여명을 태운 군용기가 6.25 이후 처음으로 방북했다는 기사가 비중있게 보도됐습니다. 농구경기로는 15년 만에 열리는 것인데요. 오늘부터 남북스포츠 교류의 새 장을 열게 될 전망입니다. 

남북 경기는 첫날인 오늘 오후 3시 40분부터 여자, 남자 혼합경기가 차례로 진행됩니다. 남북 선수들이 뒤섞여 ‘평화팀’과 ‘번영팀’을 구성, 그야말로 친선을 넘어 화합의 경기를 펼치게 되는 것입니다.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남녀 합동훈련을 하고, 이어 오후 3시쯤 남북의 남녀선수들이 경기장에 함께 입장할 예정입니다. 다음달로 예정된 8.15 이산가족 상봉의 감동과는 또 다른 남북관계 개선의 새로운 역사를 지켜보게 될 순간이 될 것입니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문규 여자농구국가대표 감독(왼쪽)과 허재 남자농구국가대표 감독이 3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탑승수속 전 대화하고 있다. 2018.07.03

<주요 헤드라인 뉴스>

-北관영매체들, 南 '통일농구' 방북단 평양 도착 보도 /연합뉴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남북 통일농구 경기에 참가할 남측의 선수단과 정부 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4일 보도했다.

-“김정은, 군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중앙일보
미국의 북한 전문가 고든 창 변호사는 2일(현지시간) 북한의 핵시설 은폐 의혹이 사실이라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을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Kim Jong Un “is not in full control”)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은 엉덩이에 흙이 묻었네 /조선일보
북한 매체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바지 엉덩이 부분에 흙먼지가 묻어 있는 사진을 그대로 보도했다. 국책 연구소 관계자는 "북한 매체가 김정은의 바지에 흙먼지가 묻은 모습을 공개함으로써 공장 관리가 엉망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북한 외교총책 리수용, 모스크바 도착…"쿠바 가려고 경유" /연합뉴스
북한의 외교 전반을 총괄하는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담당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왔다. 리 부위원장은 러시아를 경유해 쿠바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오늘 산림협력 분과회담 개최…4·27 선언 후속 조치 /뉴스1
남북은 4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산림협력 분과회담을 개최한다.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 옥류관서 '평냉만찬'…첫날부터 '화기애애' /머니투데이
북측이 3일 통일농구경기 대회 참석을 위해 방북한 우리 대표단을 위해 환영 만찬을 열었다.

-與 국회정상화 목소리 높지만 대답없는 野…'답답'/뉴스1
20대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권을 향해 국회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야당이 개헌 논의를 주장하며 맞불을 놓고 있어 답답한 심정이다.

-여야, 오늘 원구성 실무협상…박차 가하나/뉴스1
여야가 4일 오후 20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실무협상을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자유한국당 윤재옥·바른미래당 유의동·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윤소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원 구성 협상을 시작한다.

▶뉴스 바로가기 박범계, 4일 당 대표 출마 선언…"진심 다해 당원·국민 대할 것"/뉴스핌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4일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與 “환영”… 한국당 “특정계층에 징벌적 과세”/동아
대통령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3일 발표한 권고안에는 국회에서 법을 고치지 않으면 시행될 수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야당의 반발이 거세서 국회 입법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뉴스 바로가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비대위원장 공개 모집 나선 한국당/뉴스핌
자유한국당이 3일 비상대책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 공개 모집에 나섰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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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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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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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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