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11일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월 소매 판매 부진은 Tucson, Encino 등 SUV 판매가 원인일 가능성
▶ 출하가 줄어든 Tucson은 구형 모델(TL)이며, 중국 Tucson 출하는 전용모델인 ix35로 대체 중
▶ Encino (Kona)는 Tucson ix35보다 비싸게 출시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조4365억원으로 전년 동기 23조3659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812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2507억원 대비 45.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680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3305억원 대비 49.7%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전일대비 0.71% 하락한 14만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월 소매 판매 부진은 Tucson, Encino 등 SUV 판매가 원인일 가능성
▶ 출하가 줄어든 Tucson은 구형 모델(TL)이며, 중국 Tucson 출하는 전용모델인 ix35로 대체 중
▶ Encino (Kona)는 Tucson ix35보다 비싸게 출시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조4365억원으로 전년 동기 23조3659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812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2507억원 대비 45.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680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3305억원 대비 49.7%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전일대비 0.71% 하락한 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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