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3일 아비코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아비코전자는 인덕터, 저항기 등 전자부품 제조회사다. 하나금융투자 금가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비코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칩저항기, 인덕터를 공급하는 수동부품 업체
▶ MLCC에 가려진 칩저항기 쇼티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아비코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2억2267만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6482만원 대비 13.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억3235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4645만원 대비 63.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71만원으로 전년 동기 30억7789만원 대비 98.3% 감소했다.
이날 오후 3시 10분 현재 아비코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3.47% 상승한 8060원이다.
아비코전자는 인덕터, 저항기 등 전자부품 제조회사다. 하나금융투자 금가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비코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칩저항기, 인덕터를 공급하는 수동부품 업체
▶ MLCC에 가려진 칩저항기 쇼티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아비코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2억2267만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6482만원 대비 13.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억3235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4645만원 대비 63.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71만원으로 전년 동기 30억7789만원 대비 98.3% 감소했다.
이날 오후 3시 10분 현재 아비코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3.47% 상승한 806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