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한국당 "네이버 개선안, 인링크 유지하려는 꼼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면 뉴스 편집권만 없애..네이버, 2면 편집권 유지”
“제 2의 드루킹 가능해..네이버, 모든 댓글 책임져야”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네이버가 발표한 뉴스 및 댓글 개선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 하다며 구글처럼 완전 아웃링크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네이버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3분기부터 뉴스 편집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다.

‘뉴스판’이라는 전용 페이지를 만들어 콘텐츠 제휴 언론사(CP)가 직접 뉴스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며 댓글 역시 언론사가 허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아웃링크의 경우 언론사와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적극 추진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네이버 뉴스 및 댓글 개선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당은 네 가지 문제점을 들었다. 우선 네이버가 1면에 뉴스와 실시간 검색어를 없앤다고 밝힌 것을 두고 "결국 2면에는 하겠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또 "결국 다른 폴더 하나 더 만들기로 현재도 네이버의 PC용 메인 화면에는 뉴스가 없지만 뉴스 홈으로 들어가게 하는 똑같은 방식의 꼼수를 부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이버가 뉴스 편집을 포기한 것에 대해서는 "낚시성 선정적 기사 문제가 심각했던 ‘뉴스캐스트’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언론사에 책임을 떠넘기는 꼼수"라고 평가했다.

개별 언론사가 댓글 허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는 네이버의 방침에 대해서는 "법원 판결에 따르면 네이버에 있는 댓글에 관한 책임은 네이버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사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네이버가 아웃링크 유무를 개별적으로 각각의 언론사와 논의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에 대해선 " 어느 한 곳이라도 인링크 방식을 고집하면 다른 언론사도 인링크로 갈 가능성이 많아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네이버의 꼼수"라고 봤다.

한국당은 네이버가 제시안 개선안대로라면 제2의 드루킹은 또 나타날 것이라며 "구글처럼 뉴스를 완전 아웃링크와 공개형 알고리즘 방식의 배열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이버가 제안한 방식으로 갈 경우 결국 네이버라는 플랫폼에서 모든 일들이 벌어진다"며 "네이버에 있는 댓글에 대한 책임 부여, 네이버 뉴스에 대한 책임 부여 등에 관해 입법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