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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9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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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취임 후 첫 일본 방문…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40여일만에 전격 中방문 김정은...북미회담 앞두고 공조 확인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합니다. 도쿄에서 한중일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인데요. 한미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비핵화 국면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구한말 한반도를 놓고 주변 열강들이 각축을 벌였던 일화를 역사책에서나 봤는데, 이제는 우리나라가 주체가 되어 주변강국들과 외교전을 벌이는 형국이니 격세지감이 일면서 한편 뿌듯하기도 합니다. 실리와 명분을 잘 조화시켜 한반도의 새 장을 열었으면 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방중 이후 약 40여일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 시진핑 주석과 단독회담을 가졌네요. 북한 지도자 역사상 한번도 타지 않았다는 전용기까지 타고 날아갔다니, 북미정상회담늘 앞두고 김 위원장이 중국 등과 단단히 끈을 묶는 모양새입니다. 북중러, 한중일 '공동전선'으로 대립각이 세워지는 것은 아닌지 지켜볼 일입니다. 

[다롄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랴오닝성 다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회동하고 있다.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일본 방문…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당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40여일만에 전격 中방문한 김정은···'대미 과시용'?/노컷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방중 이후 약 40여일만에 또다시 중국을 찾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만난 것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전통적인 우방국인 중국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1년] 포항지진서 영흥낚시배 전복까지..부실대응 여전/뉴스핌
 “문재인 정부의 안전정책은 방향적으로 옳지만 디테일은 미흡하다” 출범 1년을 맞은 문재인 정부의 안전정책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냉철한 평가다. 지난해 12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국가의 책임은 무한책임”이라고 밝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피해자 보상, 사고수습 등에서 부족함이 많았다는 지적이다.

-트럼프 "폼페이오 北 곧도착…북미회담 장소·날짜 정해져"(종합)/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현재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북한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美 CBS "방북 폼페이오, 억류된 미국인 3명과 돌아올 것"/뉴스1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과 함께 돌아올 것이라고 미 CBS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핵과 돈’ 北-中-美 3국의 풀기 어려운 퍼즐/뉴스핌
불과 40일만에 이뤄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중국 방문이 다시 세간의 시선을 끌었다.

-이도훈 평화교섭본부장 방미…판문점선언 이행 공조 논의/뉴스1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9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에 대한 의견을 조율한다.

-與, 오늘부터 지방선거 대비 전국 필승대회…첫 단추는 '김경수'/뉴스1
여야가 '드루킹 특검'을 놓고 대치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9일 6·13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부터 전국 각지를 돌며 권역별 필승전진대회를 시작한다.

-한국당, 文정부 1년 일자리정책 맹공…오늘 평가 토론회/뉴스1
자유한국당 경제파탄대책특위(정진석 위원장)는 9일 문재인 정부 1년간의 일자리정책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與 "부실수사 의혹은 빼자"… 드루킹 특검 결렬/조선
여야(與野)는 8일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특검 도입' 문제 등을 놓고 밤늦게까지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결렬됐다. 특검 도입 자체에는 여야가 뜻을 모았지만 특검 수사 대상과 본회의 처리 시기 등 일부 사안에서 이견을 해소하지 못했다.

-바른미래 '文정부 아마추어 국정운영 1년 평가' 토론회/뉴스1
바른미래당은 9일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 간 정부가 추진해온 주요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비판하고 앞으로 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한다.

-한국당, 기초의원 출마자 연수…경기서 필승결의대회/연합
자유한국당은 9일 경기도 화성에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기초의원 공천자들을 대상으로 '선거의 정석, V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초의원 공천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에서는 선거운동 전략과 홍보 기법 등을 전수한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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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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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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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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