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명문장수기업] "88올림픽 전광판 우리가 만들었어요" 삼익전자공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환 창업주 49년간 전광판 제조 분야에 매진
최초 및 최대 규모의 전광판 전문기업으로 개척

[편집자주 : 독보적인 기술력과 도전 정신으로 대를 이어 고객 호평을 받고 있는  '명문장수기업'을 연재합니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도 지속 성장을 만들어내기까지의 비결과 성공 스토리, 기업가 정신을 전하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오찬미 기자 =  삼익전자공업은 국내 최초의 전광판 전문기업이다. 이재환 창업주는 지난 49년간 전광판 제조 분야에만 매진하면서 삼익전자공업을 이끌어 왔다.

이재환 삼익전자공업 창업주

이재환 창업주는 1969년 전광판 사업을 시작해 창업이래 전광판 분야를 개척해오면서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혁신을 해왔다.

스포츠 업종에서 쓰이는 전광판부터 옥 내·외 전광판, 시스템 통합 전광판, 금융 관련 전광판, 각종 안내 전광판까지 두루 제작 기술을 갖고 있다. 목동 야구장과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도 이 회사 전광판이 걸려 있다.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국내외 스포츠 및 문화축제에도 이 회사 전광판이 쓰였다. 

1986년 개최된 서울아시안게임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2008년 평창 바이애슬론 월드컵,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까지 전광판 설치에 참여했다. 

세계시장으로도 활발히 진출해 영국 맨체스터시티 에티하드 스타디움, 이집트 카이로 국립 스타디움 등에도 전광판을 걸었다. 그만큼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기술력을 갖춘 성장 기업이다.

영국 맨체스터시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놓인 삼익전자공업 전광판(점보스크린,리본보드) <사진=삼익전자공업>

2016년 기준 매출액은 288억원을 달성했고, 최근 5년간 매출액 평균증가율이 4.5%에 이른다. 영업이익율도 평균 5.4%오르는 등 매년 지속 성장 중이다. 133명의 직원이 고용돼 있다.

삼익전자는 국내 전광판 전문업체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오고 있다. 기술경영, 품질경영, 환경경영 등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UN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고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대상을 받았다. 

 

 

ohnew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