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국내 유턴기업, 3년간 법인세 전액 면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년 창업 기업, 5년간 법인세 면제
중소기업 취업 청년, 5년간 소득세 전액 면제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해외사업 일부를 정리해 국내로 돌아오는 기업은 3년 동안 법인세를 한 푼도 안 내도 된다. 청년이 창업한 기업도 5년 동안 법인세가 전액 면제된다.

정부는 4일 산업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일자리 및 지역 대책 관련 세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 세제 혜택을 확대한다. 먼저 유턴기업 인센티브를 늘린다. 대기업이 해외사업 일부를 정리해 국내로 복귀하면 법인세와 소득세를 3년 동안 100% 면제한다. 3년 후에는 법인세와 소득세를 2년 동안 50% 깎아준다. 총 5년 간 세금 전액 및 일부 감면한다는 얘기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사업의 50% 이상을 국내로 옮긴 기업이 대상"이라며 "대기업이 국내로 복귀하면 해외 협력 업체의 동반 유턴을 유도해 대규모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청년 1명을 신규 채용하면 법인세 일부를 깎아주는 고용증대세제 지원 기간은 1년 연장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세금 감면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대기업은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고용증대세제 <자료=기재부>

청년이 창업한 기업은 5년 동안 법인세와 소득세를 100% 깎아준다. 청년이 아니더라도 연 매출 4800만원 밑도는 창업자는 5년 동안 법인세와 소득세를 한 푼도 안 내도 된다. 아울러 34세 이하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5년 동안 소득세를 전액 깎아준다.

산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 먼저 중소기업에만 적용되는 고용유지 세제 지원 혜택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한다. 위기 지역에 있는 기업이 신규 투자를 확대하면 투자금 일부를 세금 계산 때 빼주는 공제율을 높인다. 위기 지역 창업기업은 법인세와 소득세를 5년 동안 100% 면제한다.

기재부 김병규 세제실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 세제 지원을 강화하고 소득세 면제를 통해 청년층 중소기업 취업 유인을 높이겠다"며 "연간 9500억원의 세제 지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병규 세제실장은 "위기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을 위해 세제 지원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