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리틀 이대호’ 한동희, 롯데 자이언츠 7연패 끊어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용석 기자] ‘리틀 이대호’가 사직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8회 리틀 이대호’ 한동희의 동점타, 신본기의 결승타로 3-2로 승리, 개막 7연패서 탈출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신인 한동희가 8회 극적인 동점타로 팀을 7연패서 구출했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8회말 하위타선이 일을 냈다. 2사 상황서 번즈가 2루타를 치고 나갔다. 다음 타자는 7번 한동희였다. 하지만 그의 방망이는 힘차게 돌아갔다. 오른쪽 담장을 맞추는 큼직한 3루타로 주자를 불러 들였다. 이어 8번 신본기도 임창민의 초구를 받아쳐 역전 결승타를 작성했다. 한동희는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키 184cm 몸무게 97kg의 한동희(19)는 지난해 롯데에 입단했다. 이대호의 경남고 직속 후배로 ‘리틀 이대호’라 불린 선수다.

이대호로서는 통산 1300경기 출장이었다.

하지만 그는 전날 팀의 7연패로 화가 난 관중에 봉변을 당했다. NC와의 시즌 2차전에서 5-10으로 패하자 한 관중이 경기장을 나가는 그를 향해 치킨이 담긴 상자를 내던졌다. 이대호의 등에 맞았다. 이대호는 상자가 날아온 곳을 응시한 뒤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떴다.

이대호는 미국과 일본을 거쳐 역대 FA 최고 몸값 150억(4년)에 롯데로 복귀했다. 기대만큼 실망도 큰 한 팬은 화를 참지 못했다. 전날 시즌 처음 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석도 이날은 메워지지 않았다.

이날 이대호는 1회 첫타석서 볼넷, 4회 선두타자로 나서 1안타, 1-1로 맞선 5회 2사 1,2루 서 뜬볼, 8회에도 플라이아웃으로 물러났다.

이날 NC는 5회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5회초 NC는 정범모의 시즌 첫 안타로 득점권 상황을 맞았다. 안타를 치고 나간 지석훈은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 1사 1,3루서 박민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냈다.

5회말 롯데는 김사훈과 민병훈의 연속안타로 엮은 1사 1,2루서 손아섭이 최금강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 라인을 뚫는 적시타로 3루 주자를 불러 들였다. 1-1.

6회초 NC는 최준석의 안타로 흐름을 바꿨다. 1루타를 치고 나간 나성범은 최준석이 1루타를 쳐내자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됐다. 롯데는 이 과정에서도 본즈에게 높이 솟구치는 매끄럽지 않은 중계플레이를 보였다. 그리고 거짓말 같이 8회 하위타선이 연속 장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