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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가스공사

기사입력 : 2018년02월13일 15:04

최종수정 : 2018년02월13일 15:04

◇ 부사장 

▲경영관리부사장 및 안전기술부사장 겸직 김영두

◇ 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고호준 ▲경영지원본부장 신순식 ▲생산본부장 성영규 ▲기술사업본부장 최양미

◇ 처·실장
▲홍보실장 안길현 ▲비서실장 이문희 ▲생산건설처장 권우식 ▲영업처장 김병식 ▲해외인프라사업처장 김우택 ▲LNG사업처장 김인기 ▲인사노무처장 김채기 ▲전략경영처장 김환용 ▲혁신경영처장 양재형 ▲통합보안처장 유진명 ▲해외사업처장 이경훈 ▲자원기술처장 이계정 ▲기술개발처장 이효진 ▲재무처장 이훈 ▲경영협력처장 임창수 ▲E&P사업처장 조규영 ▲경영지원처장 최병집 ▲생산운영처장 한창훈 ▲신성장사업처장 홍석주 ▲ 공급건설처장 황동안

◇ 지역본부장·기지장
▲ 인천지역본부장 김차중 ▲대전충청지역본부장 박오근 ▲서울지역본부장 방양진 ▲전북지역본부장 이흥복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임춘호 ▲인천기지장 김홍식 ▲ 평택기지장 박동열

◇ 부장·지사장·센터장
▲홍보부장 방명석 ▲언론부장 이상욱 ▲ICT융합부장 고경남 ▲감사총괄부장 김기섭 ▲신기술사업부장 김기수 ▲세무부장 김기표 ▲조직경영부장 김명남 ▲신성장 사업부장 김선근 ▲공사용역계약부장 김성국 ▲LNG플랜트부장 김성수 ▲기술진단부장 김수만 ▲공급개선부장 김영현 ▲해외인프라사업부장 김옥규 ▲회계결산부장 김재홍 ▲공급건설토건부장 김진수 ▲북미사업부장 김헌상 ▲공급운영부장 김훤 ▲예산투자관리부장 남미정 ▲내부회계개선부장 민성기 ▲협력사업부장 박원규 ▲리스크관리부장 박재영 ▲자금부장 박창우 ▲정보보안부장 박향선 ▲미래전략부장 배경석 ▲기술전략부장 배덕근 ▲국내법무부장 배창주 ▲생산시추기술부장 백문석 ▲해외인프라기술부장 백승기 ▲인사운영부장 서승원 ▲계약개선부장 송형진 ▲성과평가부장 심규헌 ▲공급건설공무부장 심명진 ▲혁신문화부장 심승기 ▲기획조정부장 안중길 ▲아프리카사업부장 양청근 ▲환경관리부장 양희범 ▲총무부장 여규상 ▲전통가스기술부장 오권택 ▲정보시스템부장 오동암 ▲인재육성부장 육성형 ▲요금제도부장 윤두형 ▲국제금융부장 윤재선 ▲생산건설공무부장 윤종운 ▲시설기획부장 윤현식 ▲보안기획부장 이규훈 ▲아시아LNG사업부장 이금우 ▲유라시아사업부장 이영태 ▲발전영업부장 이영환 ▲공급기술운영부장 이우범 ▲해외인프라개발부장 이재훈 ▲도입계약부장 이진희 ▲LNG직공급부장 이창선 ▲LNG수입통관부장 이학수 ▲국제협력부장 임봉수 ▲상생협력부장 임종순 ▲해외사업전략부장 정상락 ▲영업기획부장 정성배 ▲동반성장부장 정수남 ▲대외협력부장 정운호 ▲도시가스영업부장 정원태 ▲노사협력부장 정유헌 ▲캐나다LNG사업부장 조강철 ▲호주LNG사업부장 조문철 ▲R&D기획부장 주권욱 ▲인사혁신부장 최충식 ▲강원지역본부 안전환경부장 김상수 ▲강원지역본부 관리부장 오승환 ▲강원지역본부 설비운영부장 정현길 ▲경기지역본부 관리부장 김영석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로보전부장 김용수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부장 이교정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리부장 손병철 ▲대구경북지역본부 설비운영부장 전상철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환경부장 홍충곤 ▲대전충청지역본부 관리부장 유정돈 ▲대전충청지역본부 설비운영부장 정부열 ▲부산경남지역본부 관리부장 정찬익 ▲서울지역본부 설비운영부장 김용필 ▲서울지역본부 설비보전부장 정인호 ▲인천지역본부 안전환경부장 심재문 ▲인천지역본부 관리부장 장인철 ▲전북지역본부 안전환경부장 김진형 ▲전북지역본부 관리부장 임찬국 ▲삼척기지본부 설비운영부장 박성모 ▲삼척기지본부 기계보전부장 박성수 ▲삼척기지본부 안전환경부장 박철진 ▲삼척기지본부 시설보전부장 한영철 ▲인천기지본부 공정기술부장 이봉영 ▲인천기지본부 기계보전부장 서현석 ▲인천기지본부 지역협력부장 신국철 ▲인천기지본부 탱크보전부장 이관철 ▲인천기지본부 설비운영1부장 이종학 ▲인천기지본부 시설보전부장 장 희수 ▲인천기지본부 안전환경부장 한동욱 ▲인천기지건설단 관리부장 김승호 ▲통영기지본부 안전환경부장 강영한 ▲통영기지본부 공사부장 박인효 ▲평택기지본부 공정기술부장 김병문 ▲평택기지본부 설비운영2부장 김태정 ▲평택기지본부 관리부장 한대웅 ▲평택기지본부 안전환경부장 최인홍 ▲평택기지본부 시설보전부 한우종 ▲제주기지건설단 계전부 윤승보 ▲제주기지건설단 공무부 이용명 ▲제주기지건설단 토건부 정광섭 ▲강원지역본부 영동지사장 신명욱 ▲광주전남지역본부 동부지사장 이안기 ▲대구경북지역본부 동부지사장 최권 ▲부산경남지역본부 서부지사장 박숭구 ▲부산경남지역본부 울산지사장 장채수 ▲서울지역본부 북부지사장 문재홍 ▲개성지사장 임근식 ▲가스연구원 기술지원센터장 이승준 ▲가스연구원 신에너지기술연구센터장 이중성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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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안에 13가지 암 찾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혈액 검사 데이터만으로 3초 안에 13가지 조기 암을 찾아내는 시대가 열렸다. 미국 식약청(FDA)은 12일(한국시간) AI를 활용한 의료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전 부문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틴 A. 마카리 FDA 박사가 이끄는 이번 계획은 올 6월 30일까지 모든 FDA 센터에 AI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뉴스핌 DB] FDA에 따르면 AI의료 혁신은 단순히 진단만 하는 게 아니라, 유전자 수준에서 향후 5년간 암 발생 확률을 예측할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에는 '거짓말 필터'가 내장돼 있어, 환자가 숨긴 병력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다. 특히 혈액 검사 데이터만으로 3초 안에 13가지 조기 암을 찾아낼 수 있으며, 정확도는 대형병원 의사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진료 비용은 인간 의사의 1/20에 불과하며. 다만, 매년 999달러의 'AI 사용 연회비'를 내야 한다. 마카리 박사는 "AI 시범 사업 성공에 큰 감명을 받았다. 검토 과정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비생산적인 반복 작업을 줄일수 있다. AI혁신 의료 기술은 새로운 치료법 검토 시간을 가속화하는 데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밝혔다. FDA의 신약평가연구센터(CDER) 신약평가과학국 부국장인 진중(진) 리우는 "이는 게임 체인저 기술이다. 3일 걸리던 작업을 몇분 만에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새 AI의료 혁신은 FDA의 패스트트랙(그린 채널)을 통과해 다음 주부터 뉴욕 장로회 병원에서 시험 운영된다. fineview@newspim.com 2025-05-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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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호투...한화 12연승 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독수리가 마침내 12연승까지 날아올랐다. 김광현은 양현종과의 '레전드 매치'에서 웃었지만 김도영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화장한 날씨를 보인 이날 더블헤더를 포함해 8경기에 총 14만7708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일일 최다 관중은 지난해 6월 23일 역시 8경기에서 기록한 14만 2660명이었다. 단독 선두 한화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방문 경기에서 라이언 와이스의 호투를 발판 삼아 8-0으로 승리했다. 와이스는 8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다. 라이언 와이스(왼쪽)와 노시환. [사진=한화] 한화가 12연승을 거둔 것은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이다. 당시 빙그레는 14연승까지 거뒀다. 한화는 3회초 2사 1, 3루에서 키움 포수 김재현의 2루 악송구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0으로 앞섰다. 5회에는 2사 2, 3루에서 키움 선발 김윤하의 폭투로 1점을 추가한 뒤 노시환이 유격수 강습 중전 적시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6회에는 이진영의 솔로 홈런과 이도윤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한화는 9회초에도 3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대구에서는 문성주가 혼자 4타점을 뽑은 LG가 삼성을 7-4로 꺾었다. LG는 전날 더블헤더 1, 2차전을 포함해 3연승을 달린 반면 삼성은 8연패의 늪에 빠졌다. 1-3으로 끌려가던 삼성은 6회말 선두타자 구자욱이 좌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김영웅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는 우측 외야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백투백 홈런을 터뜨려 4-3으로 역전시켰다. 문성주. [사진=LG] 하지만 LG는 7회초 2사 만루에서 문성주가 좌측 펜스 상단을 때리는 3타점 2루타를 터뜨려 단숨에 6-4로 다시 뒤집었다. 8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홍창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다. 더블헤더가 펼쳐진 인천에서는 SSG가 1차전에서 KIA를 8-4로 꺾었다. SSG는 4-1로 앞선 4회말에는 조형우의 적시타와 최지훈의 3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해 7-1로 달아났다. KIA는 5회초 최형우가 투런홈런을 날렸으나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4이닝 동안 개인 최다인 7실점하고 무너졌다. 김광현과 양현종이 선발 대결을 펼친 2차전에서도 SSG가 5-1로 승리했다. KIA는 4회초 김도영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SSG는 6회말 채현우의 3루타 등 4안타와 볼넷 4개를 묶어 대거 5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7이닝 1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 김광현은 승리투수가 됐고 5.1이닝 3안타와 볼넷 2개로 3실점 한 양현종은 패전투수가 됐다. 김광현. [사진=SSG] 잠실에서는 NC가 두산을 맞아 더블헤더 1차전을 11-5로 이긴 뒤 2차전마저 5-2로 승리했다. NC는 7연승을 달리며 4위로 뛰어올랐다. 두산은 1차전 1회말 상대 실책 속에 양석환의 2루타와 볼넷 3개를 묶어 먼저 4점을 뽑았다. 그러나 NC는 2회초 두산 선발 콜 어빈의 제구가 흔들리는 사이 3안타와 4사사구로 6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3회에는 안중열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한 NC는 4회에도 1점을 보태 9-4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천재환. [사진=NC] 2차전에서 NC는 2회초 천재환이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두산은 2회말 1사 만루에서 김기연이 2타점 우전안타를 날려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NC는 3회초 4안타와 볼넷 2개로 4점을 뽑아 5-2로 재역전했다. 수원구장 더블헤더 1차전은 롯데가 6-1로 승리했으나 2차전은 kt와 1-1로 비겼다. 롯데는 1차전 1회초 전준우의 투런홈런 등으로 먼저 3점을 뽑았다. kt가 1회말 실책을 틈타 1점을 만회했으나 롯데는 3회초 전준우가 희생플라이로 다시 1점을 보탰다. 박세웅. [사진=롯데] 승기를 잡은 롯데는 6회와 9회에도 1점씩 보태며 승부를 갈랐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6.1이닝을 4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고 시즌 8승(1패)째를 거둬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2차전에서 kt는 1회 안현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롯데는 4회초 안타 없이 사사구 4개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이 점수를 뽑지 못하면서 무승부가 됐다. psoq1337@newspim.com 2025-05-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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