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2월12일(월요일·음력 12월2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2월12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2월12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2월12일(월요일·음력 12월2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사람 만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陰-잠시 호흡하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투자한 것 이상으로 이익이 생기겠다. 陰-협력하면 이익이 배가되겠다.
84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무엇을 해도 돈이 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변화를 맞겠다. 陰-변해야 이익이 생기겠다.
73년생 : 陽-도전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실행에 옮겨 보는 것도 좋다.
85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도움을 얻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빠르게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陽-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실리만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陽-일상을 떠나는 것이 좋겠다. 陰-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86년생 : 陽-직장에서 돈이 생기겠다. 陰-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부동산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부동산 매매에 유리하겠다.
63년생 : 陽-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돈 쓸 일이 많겠다. 陰-돈 주머니가 뚫어지겠다.
87년생 : 陽-직장에서 하는 일 마다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뜻대로 모든 것이 잘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하는 일 마다 성과를 내겠다. 陰-계획한 일을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주변을 살펴보면서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빠르면 빠를수록 손해 볼 수 있다
76년생 : 陽-하는 일마다 성과가 미흡할 수 있겠다. 陰-중장기 성과에 기대하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陽-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뜻을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작은 것만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좀 더 생각해 본 후 결정해도 늦지 않겠다.
65년생 : 陽-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좋겠다. 陰-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오래된 인연이 끊어지겠다.
89년생 : 陽-현장에서 성과가 나타나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하는 일이 잘 풀리겠다. 陰-기획한 일이 잘 되겠다.
66년생 : 陽-머리를 쉬는 것이 좋겠다. 陰-술자리를 삼가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돈과 관련하여 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재물과 관련하여 좋은 일이 생기겠다.
90년생 : 陽-사랑이 떠나겠다. 陰-사랑도 떠나고 돈도 떠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좋은 사람 만나 좋은 인연 맺겠다. 陰-귀한 인연을 맺겠다.
67년생 : 陽-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독립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陽-존중하면 이익이 생기겠다. 陰-배려해 주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사람들이 몰려들겠다. 陰-내편이 늘어나겠다.
68년생 : 陽-이익이 나겠다. 陰-사람들을 만나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80년생 : 陽-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생각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92년생 : 陽-말없이 보내는 것이 좋겠다. 陰-다른 사람 일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책임을 지는 것이 좋겠다. 陰-약속한 일은 지키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매사 잘 풀리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93년생 : 陽-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앞으로만 가는 것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명예를 우선시하는 것이 좋겠다. 陰-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70년생 : 陽-감정 상할 일이 있을 수 있겠다. 陰-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 陽-일이 안 풀리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입장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겠다. 陰-귀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때를 기다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첫 미국출신 교황… 즉위명 '레오 14세'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 태생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70)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가톨릭 역사상 미국인 교황이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바티칸 교황청은 새 교황의 즉위명을 '레오 14세'라고 발표했다. 가톨릭에서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뜻한다.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상징한다. 8일(현지시간) 교황에 선출된 레오 14세.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오 14세는 선출 공식 발표 직후인 오후 7시 20분쯤 바티칸시티 성베드로 대성당 2층 '강복의 발코니'에 등장해 광장을 가득 메운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감정이 북받힌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탈리아어로 말한 그의 첫 마디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La pace sia con tutti voi)"이었다. 그는 이어 "이 평화의 인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여러분의 가족과 모든 사람, 어디에 있든, 모든 민족, 그리고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오 14세는 이날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실시된 콘클라베 이틀째 투표에서 교황으로 선출됐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모인 133명의 추기경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참석자의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는 후보를 탄생시키기 위해 투표를 계속했다.  오전에 실시된 두 차례 투표에서는 선출이 무산됐다. 오전 11시 50분쯤 시스티나 예배당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추기경단은 오후 4시 투표를 재개했다. 오후 두 차례 투표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던 오후 6시 8분쯤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어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장엄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후 7시 10분쯤 선임 부제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이 성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치며 새 교황의 탄생을 알렸다.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레오 14세는 1982년 사제로 서품했다. 이후 성직자로서의 경력 기간 대부분을 남미 페루에서 보냈다. 2015~2023년까지 페루 북서부 치클라요에서 주교로 재직했다. 2015년에 페루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이다. 이 수도회가 교황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3년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고 교황청 주교성 장관에 앉혔다. 신임 주교 선발을 관리·감독하는 자리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그의 개혁정책 추진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학적으로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프란치스코 교황 시절 갈등이 심했던 보수와 진보 세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그가 첫번째 미국인 교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말로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흥분되는 일이고,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광인가"라며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길 고대한다.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2025-05-09 04:20
사진
김문수,대선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법원에 대통령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후보는 이날 KBS에 출연해 "대통령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합법적인, 정당한 절차를 거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제가 있는데 지금 무소속 한덕수 후보하고 빨리 단일화를 하라고 한다"며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05.08 yooksa@newspim.com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는 10일 또는 11일 제6차 전당대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기 전 단일화를 마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는 국민의힘 책임당원이 신청한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김 후보에 한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한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전당대회를 연다고 보고 있다.  김 후보는 현재 단일화 문제로 당 지도부와 갈등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가해 "무소속 등록도 안하겠다는, 입당도 안하겠다는 그런 사람을 상대로, 유령과 단일화하라는 이것은 올바른 정당민주주의냐, 저는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geulmal@newspim.com 2025-05-08 17:1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