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차준환, 올림픽 데뷔무대서 시즌 최고점... "개인전서 더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차준환이 성인 데뷔 무대서 시즌 최고점을 작성했다. <사진= 뉴시스>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차준환이 성인 데뷔 무대서 시즌 최고점을 작성했다.

'피겨 기대주' 차준환(17·휘문고)은 2월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71점, 예술점수(PCS) 36.99점을 합쳐 77.70점을 기록, 이번 시즌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을 써냈다.

성인 메이저대회에 데뷔한 차준환은 전체 1순위에 아이스링크에 나섰다. 정열적인 빨강색 상의 검정 하의를 입은 차준환(세계랭킹 56위)은 뮤지컬 돈키호테의 ‘짚시 댄스’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차준환은 첫 번째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30점)를 성공시킨 후 트리플 악셀 점프(3회전반·기본점 8.50점)등 깔끔한 연기를 이어 나갔다. 팀 이벤트 출전 남자 싱글 선수 중 최연소 출전자답지 않는 여유로운 연기를 펼쳤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서 차준환은 “첫 번째 순서로 쇼트 프로그램을 했지만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다. 사실 아침 연습에 컨디션이 안 좋아 걱정이 많았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연습 만큼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다음주 개인전에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개인 쇼트프로그램 최고 점수는 2017년 세계선수권서 기록한 82.34점이다.

차준환은 지난해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銅)을 따낸 사상 첫 남자 피겨선수다. 한국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2005~2006시즌 '피겨여왕' 김연아(26)가 우승한 후 11년 만의 일이었다.

이날 열린 팀 이벤트는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시작됐다.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개 팀이 차례로 경기를 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린 팀만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선 피겨 선수가 김연아 하나였기에 팀 이벤트에 참가하지 못했다.평창에서는 남자 싱글 차준환을 비롯해 여자 싱글의 최다빈, 김하늘, 페어 시니어의 김규은-감강찬,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팀 이벤트와 개인전에 출전한다.

한편,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피겨 배경 음악으로 가사가 첫 허용됐다. 관중들은 가사를 통해 연기 내용을 알수 있어 한층 더 몰입할 수 있게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