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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안전보건공단

기사입력 : 2018년01월10일 14:31

최종수정 : 2018년01월10일 14:31

◇ 승진

<실장급(1급)>

▲직업건강실장 김현석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산업보건교육부장 최성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건설경영교육부장 정안태 ▲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 김봉호 ▲부산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서용문 ▲부산지역본부 기술지원국장 이성주 ▲중부지역본부 김남두

<부장급(2급)>

▲경영기획실 조직법규부장 심미경 ▲정보화센터 안성환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사고조사단 권오윤 ▲건설안전실 건설안전기술부장 박동률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정책제도연구부 박정근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정은교 ▲산업안전보건인증원 안전인증부장 김용식 ▲산업안전보건인증원 제품인증부장 홍광수 ▲서울북부지사 건설안전부 정호식 ▲강원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한정민 ▲강원동부지사 안전보건부장 허명수 ▲부산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기술지원부(울산)장 임지표 ▲경남지사 건설안전부장 박상호 ▲경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이광웅 ▲경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이택형 ▲광주지역본부 직업건강부장 조덕연 ▲대구지역본부 산업안전부 화학시설검사팀장 김종일 ▲대구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기술지원부(구미)장 김상중 ▲경북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현병운 ▲경북지사 건설보건부장 신규대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 이만재 ▲충남지사 교육문화부장 이영기

◇ 전보

<실장급(1급)>

▲대전지역본부장 정완순 ▲경영기획실장 김도원 ▲운영지원실장 이주갑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장 안병준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사고조사단장 권용준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사고조사단 이필혁 ▲건설안전실장 김일수 ▲전문기술실장 우종권 ▲교육미디어실장 김무영 ▲안전문화홍보실장 고광재 ▲감사실장 고재철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장 박승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장 김기웅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 흡입독성연구센터소장 이인섭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기획실장 이주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안전공학교육부장 이융희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산업보건교육부 김현영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박동근 ▲서울지역본부 기술지원국장 신통원 ▲서울지역본부 기술지원국 현종수 ▲서울북부지사장 서문교 ▲강원지사장 송재준 ▲강원동부지사장 송재성 ▲경남지사장 이진우 ▲경남동부지사장 최창률 ▲광주지역본부 기술지원국장 함광호 ▲전북지사장 류장진 ▲전북서부지사장 김증호 ▲전남동부지사장 이하연 ▲전남지사장 이연수 ▲제주지사장 임영훈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 이동원 ▲중부지역본부 기술지원국장 최병남 ▲경기지사장 배계완 ▲경기북부지사장 김도근 ▲경기중부지사장 최수봉 ▲대구지역본부 기술지원국장 최흥구 ▲대구서부지사장 이형섭 ▲경북동부지사장 권세현 ▲경북지사장 김영호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안원환 ▲대전지역본부 기술지원국장 김창한

<부장급(2급)>

▲경영기획실 기획예산부장 오규헌 ▲경영기획실 열린혁신팀장 김판기 ▲운영지원실 운영지원부장 채창렬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산업안전부장 김인성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안전기술부장 이상범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재정지원부장 김영미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사고조사단 원방희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사고조사단 김영태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사고조사단 심우섭 ▲중대사고위험관리본부 사고조사단 송국일 ▲직업건강실 작업환경부장 장경부 ▲직업건강실 유해물질관리부장 진찬호 ▲서비스안전실 서비스안전부장 송석진 ▲서비스안전실 협력사업부장 송석진 ▲교육미디어실 교육혁신부장 심연섭 ▲교육미디어실 미디어개발부장 김송환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연구기획부장 이권섭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연구지원부장 전종표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 화학물질정보연구부장 이나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 유해성연구부장 임경택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과정운영부장 이희근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건설경영교육부 신원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산업보건교육부 김종길 ▲산업안전보건인증원 제품시험부장 홍주연 ▲산업안전보건인증원 민간기관평가센터소장 김규완 ▲서울지역본부 경영문화부장 이윤규 ▲서울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김진현 ▲서울지역본부 서비스안전부장 윤성구 ▲서울지역본부 안전인증부장 변형식 ▲서울지역본부 건설시스템단장 오병한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 김정일 ▲서울지역본부 기술지원국 박재광 ▲서울북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김동광 ▲강원지사 교육문화부장 이훈 ▲부산지역본부 경영문화부장 김부관 ▲부산지역본부 직업건강부장 최용호 ▲부산지역본부 서비스안전부장 문형수 ▲부산지역본부 안전인증부장 최웅

▲부산지역본부 부산북부출장소장 이근석 ▲울산지사 산업안전부장 송태용 ▲경남지사 직업건강부장 박주홍 ▲경남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김성철 ▲광주지역본부 경영문화부장 송효근 ▲광주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문철필 ▲광주지역본부 서비스안전부장 김성현 ▲광주지역본부 안전인증부장 오장록 ▲광주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기술지원부(여수)장 강성광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 김재풍 ▲전북지사 교육문화부장 고재우 ▲전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김창호 ▲전남동부지사 안전보건부장 김창수 ▲전남지사 안전보건부장 장재삼 ▲전남지사 교육문화부장 김용배 ▲제주지사 안전보건부장 박희삼 ▲중부지역본부 경영문화부장 김영호 ▲중부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고종기 ▲중부지역본부 서비스안전부장 박문열 ▲중부지역본부 안전인증부장 이백철 ▲중부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기술지원부(시흥) 박승규 ▲중부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고종기 ▲중부지역본부 경영문화부장 김영호 ▲경기지사 강순기 ▲경기지사 황추연 ▲경기북부지사 김종석 ▲경기북부지사 이강동 ▲경기북부지사 최돈흥 ▲경기서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전찬기 ▲경기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정선식 ▲경기중부지사 건설보건부장 김광욱 ▲대구지역본부 경영문화부장 김태완 ▲대구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김호주 ▲대구지역본부 직업건강부장 마용석 ▲대구지역본부 서비스안전부장 박성식 ▲경북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안영준 ▲대전지역본부 경영문화부장 김근현 ▲대전지역본부 직업건강부장 이영석 ▲대전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김재관 ▲대전지역본부 서비스안전부장 윤희봉 ▲대전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기술지원부(서산)장 서찬석 ▲충북지사 교육문화부장 권진영 ▲충북지사 산업안전부장 봉하은 ▲충남지사 직업건강부장 오기석 ▲충남지사 산업안전부장 채현수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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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여행객 'K-쌀' 사간다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일본 여행객이 한국을 방문, 한국 쌀을 직접 구매해 들고 나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내 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밥맛 좋은 한국 쌀'이 대체제로 급부상하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3일 <뉴스핌>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일본 여행객이 한국에서 직접 구매해 일본으로 들고 간 국산 쌀은 3만3694kg로 집계됐다. 일본은 지난 2018년부터 휴대식물 반출 시 수출국 검역증을 의무화한 나라로, 병해충과 기생식물 등 식물위생 문제에 매우 엄격하다. 특히 쌀처럼 가공되지 않은 곡류는 검역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객들의 한국산 쌀 열풍은 지속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일본 여행객이 반출한 국산 쌀은 1310kg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상반기에만 무려 25배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2024년 1~6월)으로 비교하면 작년 106kg에서 올해 3만3694kg로 약 318배 증가한 셈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본 여행객들의 '쌀 쇼핑'이 열풍을 불면서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며 "한국쌀이 일본쌀에 비해 맛과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반출되는 양도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쌀을 화물로 탁송하는 사례도 동반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화물검역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 국산 쌀은 43만1020kg에 달한다. 지난해 화물 검역 실적이 1.2kg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폭증 상태다. 업계에서는 이번 흐름이 국산 쌀에 대한 일시적 특수로 끝나지 않고 국내에서 정체된 쌀 소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는 "일본에서 쌀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랐으니 한국에 와서라도 쌀을 구매하는 여행객이 늘어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다만 일본의 쌀 관세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한국 쌀의 가격만 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국산 쌀의 품질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합격점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중국발 여행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03.11 pangbin@newspim.com 정부 역시 이같은 수요에 대응해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검역제도 안내·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는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한 사전신청, 수출검역, 식물검역증 발급, 일본 통관까지 최소 3단계 이상이 요구된다. 다만 한국 쌀을 일본으로 반출할 때 한국에서 식물검역증을 발급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일본 관광객이 일본에 돌아가 쌀을 폐기하는 일이 생기면서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농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오사카 엑스포 현장 방문을 계기로 일본 농림수산성과 예방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 자리에서 쌀 검역 문제가 논의됐다"며 "한국 정부는 일본 여행객이 애써 한국 쌀을 구매한 뒤 일본으로 돌아가 폐기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plum@newspim.com 2025-07-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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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재판 증인 72명 신청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증인 72명을 추가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3일 내란우두머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의 9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 [사진=뉴스핌DB] 특검 측은 앞서 1차로 38명의 증인을 신청한 데 이어 이날 재판부에 증인 72명을 추가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10일 열릴 10차 공판에서는 이날 증인신문을 마치지 못한 고 전 처장에 이어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준장), 김영권 방첩사 방첩부대장(대령)을 불러 신문할 예정이다. 정 전 처장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선관위 전산실 통제와 서버 확보를 지시받은 인물이며 김 부대장은 비상계엄 당일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받을 당시 함께 합참 지휘통제실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은석 특검이 검찰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절차가 위법해 무효라고 주장했으나, 특검은 "법과 상식에 비춰봤을 때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sykim@newspim.com 2025-07-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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