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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카 종주국 포문, 산업표준 등 스마트카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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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차 생산량 절반 이상을 스마트카로

[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이 2020년까지 스마트 자동차의 생산 비중을 전체 차 생산량의 50%까지 늘리고, 향후 스마트 자동차 산업의 표준을 주도한다는 내용의 차세대 자동차 산업 로드맵을 마련했다.

중국 디이차이징르바오(第一第經日報)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스마트카 혁신 발전 전략(이하 전략)' 초고를 발표하고, 각계 전문가를 상대로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7일 보도했다.

5일 발표된 '스마트카 혁신 발전 전략'은 차세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층설계(頂層設計 정부가 전체 설계와 방향을 제시하는 일종의 그랜드 전략)'라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략' 초고는 중국의 차세대 자동차 산업 발전에 대한 밑그림을 크게 세 가지 각도에서 그리고 있다. 

우선 2020년까지 중국이 제정한 표준에 의거한 스마트 자동차의 기술혁신 실현·산업 생태계 조성·첨단 도로 네트워크 구축·관련 법규와 제도 마련·상품 감독관리 방법 제정·정보 안전 시스템 등의 스마트 자동차 산업의 기초 인프라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도시와 고속도로에 차량용 무선 통신 네트워크(LTE-V2X)의 보급률을 90%까지 높이고, 모든 신차에 기본적인 스마트 기능을 탑재토록 할 계획이다. 고급형 스마트 기술 적용 차량의 양산 실현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2020년에는 스마트 자동차의 생산량은 전체 신차 생산량의 50%가 넘도록 할 방침이다.

스마트 자동차의 표준을 중국이 주도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2025년까지는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의 정밀 서비스 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은 중국이 미국의 GPS, 러시아의 글로나스에 대항에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다.

2035년까지는 중국이 주도한 스마트카 표준이 전 세계에 적용되고, 중국이 스마트 자동차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면서 차세대 자동차 강국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 자동차 혁신 전략'이 지난해 4월 공업정보화부·발개위·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자동차 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와 함께 중국 자동차 산업의 방향을 제시한 중요한 문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혁신 전략을 통해 중국 스마트 자동차 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스마트 자동차 분야의 표준을 제정하고 주도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국 자동차 산업의 지위와 영향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타이보잉쓰컨설팅(泰博英思信息咨詢)의 자동차 부분 총대표 쑨무쯔(孫木子)는 "이번에 공개된 '스마트카 전략'은 미래 중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대한 강령과도 같은 것으로, 정부가 제시한 중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방향과도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이 기술 개발과 관련 제도 수립을 통해 스마트 자동차 분야의 '차이나 스탠더드(중국 표준)'를 구축하고 있고, 이는 미래 중국의 모든 스마트 자동차가 '중국의 차량 인터넷(Internet of Vehicles, IoV) 시스템'에 속하게 됨을 의미한다. 이는 (중국에 차량을 %ri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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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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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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