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사조산업에 대해 전년 기저효과 및 선망참치 어가 강세에 기인한 수산 부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어가 강세에 기인해 4분기까지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연결 자회사의 사업부 통폐합을 통해 효율화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중장기 이익 가시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사조산업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31.4% 증가한 112억원으로 예상했다. 현재 선망참치 어가는 Fad-Free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톤당 210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레벨의 어가가 지속되며 4분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공산이 크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또한 9월은 어획량이 저조했으나 10월은 어획량도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긍정적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