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미국 성장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28% 올린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트룩시마의 유럽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으로 동일한 항암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의 성공가시성도 높아졌고, 램시마SC 제형의 시장진입의 가능성이 높아져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동력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J&J의 레미케이드 독점에 대한 소송 증가, CMS의 선발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규정도입, 램시마의 미국 IBD 스위칭 임상데이타의 공개 등으로 미국시장에서의 램시마(인플렉트라) 등 동사 바이오시밀러들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J&J는 미국의 반독점금지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J&J의 'Fail First'(레미케이드로 처방을 우선하고 치료에 실패할 경우에만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대한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것)계약과 여타 서비스 또는 제품과 묶어서 레미케이드를 제공하는 계약 등은 미국의 엄격한 반독점금지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밖에 CMS, 개별 바이오시밀러 처방 코드 도입으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들의 차별화된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