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주식형 펀드는 2.14%
[뉴스핌=조인영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식형 펀드도 선전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2557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0월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1% 급등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65% 상승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2.11%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7.82%, 비금속광물 5.59%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 -2.83%, 전기가스 -1.86%는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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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3일 펀드 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7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K200인덱스 펀드가 3.23%로 가장 높은 수익률 올렸다.
일반주식형 펀드는 2.14%의 수익률 기록했다. 배당주식 펀드, 중소형주식 펀드는 1.76%, 1.21%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선 채권알파형이 0.1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1915개 중 1884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822개다.
개별펀드 가운데 '미래에셋TIGER200 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10.30%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