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16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1개 종목과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상신전자는 코스닥 상장 첫날 29.79%(5050원) 오른 2만2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신전자는 1982년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업체로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적용되는 EMI필터를 생산하고 있다. 주 고객사는 LG전자와 삼성전자로 합산 매출 비중은 약 80%다.
에이디칩스는 전 거래일 보다 29.94%(705원) 상승한 3060원에 마감했다. 사물인터넷(IoT)용 CPU를 독자개발한 에이디칩스는 삼성전자의 '데이터회사' 의지에 관련주로 부각됐다.
코스피 기업인 한국화장품제조는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화장품제조는 전 거래일 보다 29.83%(6950원) 오른 3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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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