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올해 코스피 10종목중 1종목은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올해 들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852종목 중 80종목(9.34%), 코스닥시장 1171종목 중 157종목(13.41%)라고 밝혔다.
이 조사는 올해 1월2일부터 10월11일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종목별 사상 최고가 경신 현황 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올해 신규상장종목과 매매거래정지종목 등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업종별로는 코스피에서는 금융업종, 코스닥에서는 반도체업종에서 최고가 경신 종목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금융업(20종목), 화학(14종목), 기계(7종목) 순으로 최고가 경신 종목 수가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도체(27종목), 금융(22종목), 기계장비(15종목) 순이었다
거래소 측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에는 양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위 이내 회사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삼성전자 및 삼성전자 우선주는 11일 기준 모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393종목(46.13%), 코스닥시장은 388종목(33.13%)으로 확인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