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원(0.37%) 오른 27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장 초반 275만8000원까지 오르며 전날에 이어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오는 13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이익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목표주가를 33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특히 IM과 DP, CE 부문의 부진을 반도체 부문이 상쇄했다는 평가다. 실제 반도체 부문 매출액은 20조400억원, 영업이익은 9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1.1% 상회하는 수준이다.
4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15조원을 돌파하며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