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4.52%(10만6000원) 오른 26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13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이익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목표주가를 33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특히 IM과 DP, CE 부문의 부진을 반도체 부문이 상쇄했다는 평가다. 실제 반도체 부문 매출액은 20조400억 원, 영업이익은 9조8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1.1% 상회하는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부터 어닝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라며 “10월 들어 반도체 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되고 애플향 OLED 패널 출하도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