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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4일(수요일·음력 8월1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7년10월04일 06:30

최종수정 : 2017년11월14일 18:56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4일(수요일·음력 8월1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변화가 필요하겠다. 陰-변해야 일이 풀리겠다.
72년생 : 陽-손해를 본다. 陰-돈이 나간다.
84년생 : 陽-돈 나갈 일이 생기겠다. 陰-일이 어수선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성사된다. 陰-이루어진다.
73년생 : 陽-잘 풀리겠다. 陰-순조롭겠다.
85년생 : 陽-성과가 있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재물 복이 있다. 陰-얻음이 크다.
62년생 : 陽-어렵겠다. 陰-원만하겠다.
74년생 : 陽-피곤하겠다. 陰-피로도가 높겠다.
86년생 : 陽-시비 걸리겠다. 陰-신중한 것이 좋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어렵겠다. 陰-곤란을 겪겠다.
63년생 : 陽-명예를 잃을 수 있겠다. 陰-실속이 없겠다.
75년생 : 陽-도움이 받는다. 陰-진실이 답이다.
87년생 : 陽-만족스러운 일이 생기겠다. 陰-돈과 명예가 들어오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문제가 해결되겠다. 陰-고비를 넘기겠다.
64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길 수 있겠다. 陰-복이 생기겠다.
76년생 : 陽-쓸쓸하겠다. 陰-혼자서 해야 하겠다.
88년생 : 陽-뜻대로 된다. 陰-이루어진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소신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믿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어려운 일이 있겠다. 陰-곤란한 상황을 만나겠다.
77년생 : 陽-결과가 좋다. 陰-이익이 있다.
89년생 : 陽-사랑이 찾아오겠다. 陰-결혼 수가 있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밝은 대로를 만나겠다. 陰-일이 잘 풀려 나가겠다.
66년생 : 陽-좋은 결실을 맺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78년생 : 陽-결과가 좋겠다. 陰-지금이 기회다.
90년생 : 陽-쓸쓸하겠다. 陰-찾아오는 사람이 없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풀리겠다. 陰-사람이 가까이 오겠다.
67년생 : 陽-독려하는 것이 좋겠다. 陰-흔들리면 낭패를 보겠다.
79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이익이 생기겠다.
91년생 : 陽-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陰-욕심 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기획 사업이 잘 풀리겠다. 陰-사업이 번창하겠다.
6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80년생 : 陽-명분에 침착해 손해 보겠다. 陰-마음의 여유를 잃어 손해 보겠다.
92년생 : 陽-명예를 얻겠다. 陰-인정받아 승진 여건이 좋아지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이별수가 있겠다. 陰-사람이 떠나겠다.
69년생 : 陽-지금 일에 충실한 것이 좋겠다. 陰-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주어지겠다. 陰-만족함으로 충만하겠다.
93년생 : 陽-집중이 필요하겠다. 陰-하나만 선택해 밀고 가야 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구설수가 따르겠다. 陰-말실수로 손해 보겠다.
70년생 : 陽-골치 아플 수 있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이 다가오겠다.
82년생 : 陽-가지려 하면 탈이 된다. 陰-비우면 채워지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곤혹스럽겠다. 陰-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다.
71년생 : 陽-귀인을 만나겠다. 陰-좋은 사람을 만나겠다.
83년생 : 陽-도움으로 사업이 풀리겠다. 陰-번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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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협상, 명백한 중국의 승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미중 관세협상에 대해 중국내에서는 미국에 대항해 '승리'를 거뒀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중국의 매체들은 13일 일제히 미중관세협상 결과를 보도하고 나섰다. 관영매체들은 '승리했다'는 표현을 자제하고 있지만, 협상이 성공적이었다는 논조를 유지했다. 중국의 SNS상에서는 미국에 대항해 중국이 승리했다는 반응 일색이다.  12일 미중 양국의 협상단은 스위스 제네바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율을 145%에서 30%로, 중국은 미국에 대한 관세율을 125%에서 10%로 낮추기로 했다. 공동성명에서 양국은 추가적인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5년전인 2020년 1월 타결됐던 미중 관세협상 결과와는 차이가 크다. 당시 중국은 20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제품 구매할 것을 약속했고, 강도 높은 지재권 보호 , 금융 서비스 시장 개방, 환율 투명성 강화 등을 보장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관세를 일부 인하했다. 하지만 이번 미중 관세협상에서는 양국이 모두 동등하게 115%의 관세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중국의 미국산 물품 구매나 시장개방에 대한 약속은 없었다. 양보 일변도였던 5년전과 달리 이번 미중 관세협상은 공평하고 평등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미국 매체 블룸버그는 "이번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얻었고, 미국은 끝내 양보했다"며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강대강 전술이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양국의 제네바 경제·무역 회담 공동성명 발표는 중국이 무역 전쟁에서 거둔 중대한 승리이자 중국이 투쟁을 견지한 결과"라며 "미국의 무역 괴롭힘에 맞서 항쟁할 용기가 조금도 없는 국가들과 비교하면 이번 승리의 무게가 더 무겁다"고 논평했다. 광다(光大)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국제 무역 투쟁에서 패권을 두려워하지 않고 굳건하게 맞선 결과 단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가장 먼저 미국에 대등한 보복성 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국내적 국제적으로 대응조치를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자오상(招商)증권은 "중국은 미국과 공평하고 평등한 협상을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호평했다. 이어 "중국은 우호적인 국가들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중국 경제의 대미 의존도를 낮췄고, 기술 진보와 군사력 확충 등이 이뤄졌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여론이 지나치게 고무되는 것을 경계하는 논설기사도 나왔다. 신화사는 '중미 경제무역 회담이 세계 경제 압박을 낮추고 신뢰를 증진시켰다'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양국의 대화 재개는 기쁜 일이지만, 양국간의 의견 차이 해소는 복잡하고 어려우며 장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오성홍기와 미국 성조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ys1744@newspim.com 2025-05-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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