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트레이스가 투명지문인식 (FOD, Fingerprint On Display)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레이스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위의 글래스 커버로 합지되는 투명한 지문인식 센서를 개발한 업체다.
28일 트레이스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면서 "6달러대의 센서패널 공급가로 산출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또 '향후 트레이스의 FOD 양산 전망'에 대해서는 "2018년 5억개 출하와 2019년 하반기부터 칩전용 출하를 예상하며, 고수익 팹리스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해외양산 외주 기지를 활용한 공급 전략으로 생산캐파와 고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라면서 "조만간 FOD의 수주가 연이어 발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