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제네시스 G70, 벤츠ㆍBMW와 맞대결...“연 1.5만대 판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북미 내년 3월 진출...2021년까지 제네시스 6종 라인업 갖춰

[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G70의 내수 판매 목표를 연간 1만5000대로 설정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내년 3월 북미, 그 외 지역은 내년 1월부터 순차 진출해 벤츠ㆍBMW 등 럭셔리 브랜드들과 경쟁을 펼친다.

제네시스 G70.<사진=현대차>

15일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 G70 공식 출시행사’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국내 시장에서 G70을 연간 1만5000대 판매할 계획”이라며 “동급 1위 달성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럭셔리 중형 세단 시장은 제조사의 역량이 드러나는 시험장”이라며 “G70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브랜드 역량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G70은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나온 첫 번째 독자 모델이다. 그간 판매해 온 EQ900과 G80은 각각 에쿠스와 2세대 제네시스를 변경한 모델이다.

G70은 국내에서 2.0 가솔린 터보와 2.2 디젤, 3.3 가솔린 터보 등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된다. 2.0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 36.0㎏·m의 힘을 발휘하며, 2.2 디젤의 경우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가 각각 202마력, 45.0㎏·m이다.

특히 가장 강력한 3.3 가솔린 터보는 ‘G70 스포츠’라는 별도의 명칭을 달았다. G70 스포츠는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7초로 최대 시속 270㎞까지 달릴 수 있다. 

제네시스 G70.<사진=현대차>

현대차는 제네시스 70을 우선 올해 국내 시장에서 먼저 판매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럭셔리 세단의 최고 경쟁지인 북미 시장엔 내년 3월, 그 외 지역은 내년 1월부터 판매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날 차량을 소개하면서 “제네시스 G70은 내년 3월경 북미시장에 진출해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럭셔리 세단들과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중동과 러시아, 호주 등에도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초 순차적으로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현대차는 제네시스 G70 출시를 기점으로 2021년까지 총 6종의 제네시스 라인업을 갖춘다. 이번에 출시한 제네시스 G70와 G80, EQ900에 이어 대형 럭셔리 SUV 등 3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작점인 대한민국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제품군을 완성하는 G70를 출시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며 “제네시스 브랜드는 항상 모든 고객을 위한 럭셔리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