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미국의 다국적 석유화학기업인 엑슨모빌의 주가 저평가 상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 상승으로 이익이 늘고, 생산량 개선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권영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2일 "엑슨모빌의 강한 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유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데다, 화학부문 신규 설비의 본격적인 가동이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엑슨모빌이 올해 다른 오일메이저대비 초과하락한 이유는 생산량 때문"이라며 "엑슨모빌은 생산량 만회를 위해 대형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남미 리자 유전의 최종투자결정을 했다. 이제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할 때"라고 분석했다.
이어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으로 추가 하락 위험도 적다"며 "배당금을 수취하며 유가 상승 초과의 이익을 향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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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