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1000달러 '아이폰X', "베젤 없고 AR기능 탑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OLED·안면인식에 스테인리스밴드+유리 소재
화면 5.5인치 넘어도 배젤없어 크기 오히려 축소

[뉴스핌= 이홍규 기자] 오는 12일(미국 현지 시간) 공개되는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 신제품에 투자자 관심이 쏠려 있다. 이번에 애플은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폰X'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가장 큰 관심 대상은 아이폰 출시 10주년 모델인 아이폰X로, 특히 디스플레이, 인증 시스템 등에서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X에 등장할 새 특징들에 대해 외신 보도를 정리했다.

11일 자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X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전화의 전면부 대부분이 이어폰, 전면 카메라, 센서 부분을 제외하고 디스플레이로 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휴대전화의 양측 면과 후면은 각각 스텐리스 스틸 밴드(stainless steel band)와 유리로 제작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후방 카메라는 수평이 아닌 수직 형태로 배치될 전망이다. 이는 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앱)이 잘 작동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이폰 신제품 예상 기능 <자료=블룸버그통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탑재도 새로운 변화다. OLED 디스플레이는 색상을 정확하게 재현하고 콘텐츠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특징을 가진다. 스크린 세로 길이는 아이폰7 플러스보다 길 것으로 전망돼 사용자는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도 이전보다 많은 텍스트와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전체 스크린 크기는 5.5인치인 아이폰7플러스보다 약간 클 것으로 보이지만, 배젤이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전반적인 크기는 아이폰7에 가까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아이폰X의 스크린에는 이른바 '트루톤(True Tone)'기술, 즉 환경에 따라 스크린 온도를 변경해주는 센서가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번 아이폰X에는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스캐너(Touch ID)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문 인식 기능의 빈자리는 새롭게 탑재될 '3D 안면 인식 기능(Face ID·페이스ID)'이 대신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페이스 ID는 사용자 얼굴을 1초도 안 돼 인식해 아이폰 화면을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안면 인식 센서는 결제 인증과 보안 앱을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또 어두운 환경 속에서도 작동된다.

유도 충전도 새롭게 등장할 기술 중 하나다. 휴대폰을 충전 케이블에 꽂지 않고도 충전 패드에 올려 놓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또 'A11'으로 불리는 더 빨라진 속도의 칩이 내장된다. 이 칩은 새로운 10나노미터(nm) 공정으로 제조되는데, 이를 사용하면 배터리를 더 오래 쓸 수 있다. 애플은 인공지능(AI) 칩도 개발 중이다.

뿐만 아니라, 새 운영체제인 iOS11가 설치될 것으로 보이며, AR 앱을 지원하는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도 재설계돼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메시지를 통해 애플페이를 사용하는 기능과, 3D 안면 인식으로 아이메시지에서 이모티콘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모델은 이전 모델과 비슷한 외관을 띨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이 두 모델도 더 빨라진 프로세서(칩)과 유도 충전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유리를 후면에 갖게 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가격은 1000달러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 애플의 차기 아이폰 프리미엄 모델 가격이 999달러 정도에 책정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주 애플이 가격이 1000달러 정도되는 첫 번째 아이폰을 공개하면서 소비자의 충성도와 구매력, 혁신에 대한 열의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