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9월7일(목요일·음력 7월1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7년09월07일 06:30

최종수정 : 2017년11월17일 15:37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9월7일(목요일·음력 7월1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기회가 찾아오겠다.
72년생 : 陽-새롭게 다가오겠다. 陰-사랑을 나누겠다.
84년생 : 陽-재물 운이 있다. 陰-금융에서 좋은 소식이 있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73년생 : 陽-활동 운이 있겠다. 陰-밀고나가라.
85년생 : 陽-풀리겠다. 陰-매사가 잘 풀려 나가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62년생 : 陽-성과가 나타나겠다. 陰-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겠다.
74년생 : 陽-도움을 받겠다. 陰-벗어나겠다.
86년생 : 陽-다음이다. 陰-기다려라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소신껏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독립적이고 모험적인 일이 좋겠다.
63년생 : 陽-소망했던 일이 기다리고 있겠다. 陰-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맡기는 것이 좋겠다. 陰-상의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겠다. 陰-원칙대로 임하면 좋은 일이 있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주식이 대박난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64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주식투자에 유리하겠다.
76년생 : 陽-힘들다. 陰-어렵다.
88년생 : 陽-성사된다. 陰-성공한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경사스럽다. 陰-경사가 겹친다.
65년생 : 陽-힘들다. 陰-어렵다.
77년생 : 陽-외롭다. 陰-쓸쓸하다.
89년생 : 陽-결과가 좋겠다. 陰-성과가 좋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행동이 좋겠다. 陰-좋은 일이 생기겠다.
66년생 : 陽-성과가 나타날 수 있겠다. 陰-큰 결과로 이어지겠다.
78년생 : 陽-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계속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결과가 좋겠다. 陰-결정하는 것도 좋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陰-직접 챙겨 나가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하는 일마다 잘되겠다. 陰-중요한 일을 시작하면 좋겠다.
79년생 : 陽-최초 계획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일이 중요하겠다.
91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홀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그동안 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만족스런 결과가 주어겠다.
68년생 : 陽-낭패스러운 일을 만나겠다. 陰-곤혹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80년생 : 陽-대박이 나겠다. 陰-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 陽-다른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겠다. 陰-순조롭지 않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돈과 관련하여 행운이 따르겠다. 陰-투자한 만큼 이익이 발생하겠다.
69년생 : 陽-뜻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81년생 : 陽-일이 꼬여 나가기 시작하겠다. 陰-꼬인 일이 풀릴 기미가 없겠다.
93년생 : 陽-옛 연인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오래된 이성이 찾아오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사업을 확장한 만큼 소득도 있겠다. 陰-성과가 좋게 나타나겠다.
70년생 : 陽-의사를 분명하게 피력하는 것이 좋겠다. 陰-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믿었던 사람이 배신할 수 있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71년생 : 陽-이별하겠다. 陰-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83년생 : 陽-돈이 생길 수 있겠다. 陰-가만히 있어도 돈이 생기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천개입 의혹' 윤상현 의원, 김건희 특검 출석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공천 개입 의혹을 받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전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2025.07.27 mironj19@newspim.com   2025-07-27 09:41
사진
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