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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하반기 신입직원 440명 뽑는다...23% 지역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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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20명 증가, 블라인드 채용 강화
비수도권 배려, 전체 23%(60명) 지역인재 선발

[뉴스핌=정광연 기자] KT그룹(회장 황창규)이 하반기 신입 직원 440명을 채용한다. 블라인드 채용을 강화, 스펙보다는 직무경험을 중시하고 지역 안배를 위해 전체 인원 중 23%를 지역인재(비수도권)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KT그룹은 440명 규모의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을 오는 9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부내용으로는, 우선 경영·전략,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보안, IT 등 총 17개 직무에서 작년 대비 46% 증가한 26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BC카드,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샛, KTIS, KTDS, KTH, KT M&S, 나스미디어, 엔서치마케팅, KT엠하우스 등 총 14개 계열사에서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180명을 뽑는다.

하반기 공채 특징은 직무전문성을 보유한 실무형 인재 채용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이다.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서 인적성검사와 함께 필기시험, 실무테스트를 시행해 직무전문성 검증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방침’ 에 따라 입사지원서의 사진 제출 항목을 삭제했으며 일체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경험과 열정을 5분 동안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KT 스타오디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쿼터제를 시행해 채용 인원의 23%를 서울, 인천, 경기를 제외한 지역인재로 뽑을 예정이며, 제주를 포함한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에서도 채용홍보를 강화한다.

지방 거점대학을 포함한 학교별 채용설명회를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며 9일 KT광화문사옥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전국 9개 주요도시에서 KT스타오디션을 시행한다. 이와 별도로 9월 14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2017 대한민국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지원자들에게 KT그룹 채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대산 경영관리부문장(부사장)은 “KT는 서류전형 및 면접에서 출신지, 학점, 어학성적 등 직무와 무관한 항목을 제외한 결과 실무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며 “청년실업률 해소와 양질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정부 정책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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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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