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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8월29일(화요일·음력 7월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7년08월29일 06:35

최종수정 : 2017년11월20일 12:13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8월29일(화요일·음력 7월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결실을 맺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72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호응을 얻겠다.
84년생 : 陽-탈이 생기겠다. 陰-어렵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구설수가 있겠다. 陰-곤경을 만날 수 있겠다.
7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잘 풀리겠다.
85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인기를 바탕으로 돈을 벌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원만하겠다. 陰-돈과 인심이 들어오겠다.
62년생 : 陽-미련을 버려라. 陰-다음을 기약해라.
74년생 : 陽-낭패스런 일이 있을 수 있겠다. 陰-어렵겠다.
86년생 : 陽-좋은 기회가 생기겠다. 陰-사람관계가 중요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다음이다. 陰-기다려라.
63년생 : 陽-구설수가 있겠다. 陰-오해 받는다.
75년생 : 陽-근심 걱정이 없겠다. 풀려나간다.
87년생 : 陽-사랑이 찾아오겠다. 陰-연인을 만난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붉은 색은 금물이다. 陰-심혈관 계통에 문제가 있다.
64년생 : 陽-돈과 명예가 따르겠다. 陰-도랑치고 가재 잡겠다.
76년생 : 陽-매사가 술술 풀리겠다. 陰-돈, 명예, 사랑이 함께 찾아오겠다.
88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인기를 얻는 것이 급선무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이익이 생기겠다.
77년생 : 陽-혼자이겠다. 陰-외롭겠다.
89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희망이 보이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답이 있겠다.
66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결과가 좋다.
78년생 : 陽-결실이 있겠다. 陰-미래가 밝다.
90년생 : 陽-풀려나간다. 陰-해결된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갈등을 겪겠다. 陰-시비가 발생하겠다.
67년생 : 陽-힘들다. 陰-어렵다.
79년생 : 陽-문제가 생길 수 있다. 陰-곤란을 겪을 수 있겠다.
91년생 : 陽-이익이 많이 생기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조급하다. 陰-꼬인다.
68년생 : 陽-희망이 보인다. 陰-어둠이 끝났다.
80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공을 세우겠다.
92년생 : 陽-희망을 찾는다. 陰-미래가 좋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지금이다. 陰-기회다.
69년생 : 陽-때를 잡아라. 陰-지금부터 시작이다.
81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행동으로 보여 주면 좋겠다.
93년생 : 陽-수수한 모습이 좋겠다. 陰-화려함이 좋은 소식을 주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장애를 극복하겠다. 陰-풀려 나가겠다.
70년생 : 陽-관재수가 있겠다. 陰-이익이 생기겠다.
82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명분은 버리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유리하겠다. 陰-부동산 거래에 좋겠다.
  71년생 : 陽-대박 운이 따른다. 陰-횡재수가 있다.
  83년생 : 陽-다음이다. 陰-미련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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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8시간 넘는 야간근무 없앤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SPC그룹이 27일 대표이사 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열고 장시간 야간 근로를 폐지하고, 앞으로 생산직의 야근 시간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야간 생산이 불가피한 일부 필수 품목을 제외하고, 가능하면 야간 가동 자체를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8시간 초과 야근 폐지를 위해 △인력 확충 △생산 품목 및 생산량 조정 △라인 재편 등 전반적 생산 구조를 완전히 바꿀 계획이다. 각 (계열)사별 실행 방안을 마련해 10월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경기 시흥시 SPC 삼립 시흥 공장에서 열린 산업재해 근절 현장 노사간담회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주간 근무 시간 역시 단계적으로 단축해 장시간 노동에 따른 피로 누적과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근무체계 전환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조와 협의를 병행하고, 내부 교육 및 매뉴얼 정비 작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SPC는 "생산 현장의 장시간 야간 근로에 대한 지적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근무 형태를 비롯한 생산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하고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SPC삼립 시화공장을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며 야간 노동과 과도한 업무 강도를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SPC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여성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수십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노동자가 죽고 있다"며 "같은 방식의 사고가 반복되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돈과 비용 때문에 안전과 생명을 희생하는 구조라면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산재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등 청와대 주요 인사들이 배석했으며, SPC 측에선 허영인 회장과 김범수 SPC삼립 대표, 김지형 컴플라이언스위원장, 김희성 안전보건총괄책임자, 김인혁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CJ푸드빌, 크라운제과 등 타 식품업체의 현장 책임자들도 함께 자리를 했다. wonjc6@newspim.com 2025-07-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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