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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탄핵심판' 박한철 전 헌재소장, 9월부터 서울대 초빙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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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1년 김기...특강·세미나 위주 강연할 듯
이정미 전 재판관, 現 고려대 석좌교수로 재직중

[뉴스핌=김범준 기자] 박한철(64·사법연수원 13기) 전 헌법재판소 소장이 모교인 서울대학교 강단에 선다.

16일 법조계와 서울대 등에 따르면 박 전 소장은 다음달부터 1년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로 부임한다. 개인 연구활동과 학부·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강과 세미나 등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2학기에 공식적으로 예정된 수업은 없고, 필요할 경우 (박 전 소장이) 특강 등을 진행할 수 있다"면서 "내년 1학기에 정식 강의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이 지난 1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대학교. 김학선 기자 yooksa@

박 전 소장은 지난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3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로 처음 입문했다. 이후 서울지검 형사5부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찰청 공안부장, 대구지검 검사장,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등을 거쳤다.

이후 2011년 2월 1일 헌재 재판관으로 임명된 이후 2013년 4월 12일 5대 소장으로 취임해 올해 1월까지 약 3년 9개월간 재직했다. 검사 출신 첫 헌재 소장이었다.

소장 재임 중에는 헌정사상 최초로 기록된 구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2014년)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2017년)을 심리했다. 박 전 소장은 지난 3월10일 헌재의 박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전 퇴임했다.

박 전 소장은 퇴임 후 "변호사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대로 현재까지 특별한 대외 활동은 없었다.

한편 박 전 소장 퇴임 이후 박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마무리했던 이정미(55·16기)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3월 퇴임 후 현재 모교인 고려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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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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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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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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