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영상] '아침마다 먹는 알약'..색깔ㆍ모양에 숨겨진 비밀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루 뭉쳐서 굳혀지면 정제...아니면 캡슐로
색깔·모양은 다른 알약과 구분 위한 목적 많아

[뉴스핌=박미리 기자] 알약을 먹기 전 손에 올리고 유심코 살펴보신 적 있으세요? 흔히 손에 놓여진 알약은 목에 털어넣기 바쁘죠.

하지만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 알약들도 생각보다 다양한 외형을 지니고 있답니다. 색깔, 모양, 선의 유무까지 다양한 알약의 얼굴을 살펴봅니다.

첫 번째 정제, 캡슐의 차이에요. 정제는 우리가 흔히 아는 딱딱한 알약이죠. 가루를 뭉쳐놓고 압력을 가해 굳힌 것입니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 하트까지…. 여건 상 가능하면 원하는 모양으로 다 만들 수 있대요.

또 정제는 성격에 따라 세분화되기도 하는데요. 약 표면을 당으로 코팅한 당의정, 필름으로 코팅한 필름코팅정,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는 서방정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가루라고 다 정제로 만들 수 있느냐? 아니에요. 뭉쳐지지 않아 정제로 만들 수 없는 가루, 액상 등의 약물은 캡슐로 만들어 한입에 삼킬 수 있게 한답니다.

이 약물을 감싸고 있는 캡슐의 주 성분은 젤라틴이에요. 또 캡슐도 크게 경질캡슐, 연질캡슐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가루나 과립제는 경질캡슐, 액상은 연질캡슐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색깔이에요. 정제든, 캡슐이든 색깔이 다양해요. 흔히 정제를 떠올리면 흰색을 떠올리지만 노랑, 분홍, 초록 등 생각보다 색깔이 다양하더라구요.

이유를 물으니 한 약 분께서 "모양을 다양하게 하는 것처럼 색깔도 다른 알약과 구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쓰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밖에 원료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얼룩을 덮기 위해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분할선 유무에요. 아예 없거나, 대개 ㅡ 또는 + 형태로 분할선이 들어가 있죠. 쪼개먹기 쉽게 표시해놓은 것이에요. 

참고로 이 외형 상의 특징만으로 내가 먹는 알약이 무엇인지 손쉽게 알아내는 방법도 있는데요. 약학정보원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것이에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정제인지 캡슐인지, 모양은 어떠한지, 색은 무엇인지, 분할선은 어떻게 생겼는지 각각 체크만 하면 약 이름과 사진, 효능효과까지 주르르 뜹니다. 선택해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