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다나와가 올해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연일 강세다.
1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다나와는 전 거래일보다 3.29%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다나와에 대해 "핵심 사업인 제휴쇼핑과 판매수수료 등 부문에서 지난해 이후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전년대비 올해 영업이익46%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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