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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신성' 김지현·최혜진이 입은 골프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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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왁' 입은 김지현 KLPGA서 3승
엘로드 후원 국대 최혜진은 US오픈 준우승

[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골프 브랜드들이 후원 선수 선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18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골프 브랜드 왁(WAAC)은 나상욱 선수와 김지현 선수를 비롯하여 총 7명의 프로골프선수들에게 의류 후원을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왁의 의류 및 용품 협찬계약을 체결한 김지현 선수는 지난달 열린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포함,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을 달성했다.

김지현 선수는 최근 에쓰오일 챔피언십과 한국여자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으로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김지현 선수는 “왁은 소재와 기능성이 우수해 경기를 하는데 최적화된 골프웨어다. 세련된 컬러감과 그래픽을 포함한 디자인도 뛰어나다” 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화이팅 넘치는 브랜드 슬로건이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벌써 3승을 했으니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지현 선수 <사진=코오롱FNC>

엘로드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최혜진 선수도 이달 초 강원 평창 버치힐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하며 여고생 돌풍을 일으켰다.

아마추어 초청 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 선수는 마지막 3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 14언더파로 역전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KLPGA투어에서 아마추어 선수의 우승은 지난 2012년 4월 당시 국가대표로 엘로드의 지원을 받았던 김효주 선수의 롯데마트 여자오픈 이후 5년 2개월만이다. 

최혜진 선수 <사진=코오롱FNC>

또한 최혜진 선수도 16일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에서도 아쉬운 2타차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코오롱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의 의류, 용품 및 클럽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 브랜드의 의류와 용품을 후원하겠다는 생각으로 1987년 골프용품 개발팀이 출범했다. 이후 1989년 대단위 골프클럽 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엘로드 클럽이 탄생했다.

1990년에는 그간 코오롱의 패션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골프웨어 ‘엘로드’를 출시했다.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골프가 100년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박인비 선수의 우승을
함해 참가한 남녀 대표팀 전원이 엘로드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착용하기도 했다.

엘로드는 최혜진 선수의 US여자오픈 준우승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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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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