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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만화 '검정고무신'의 그림체가 바뀐 이유에 대해 관심이 높다.
최근 온라인 커뮨니티에 '검정고무신 그림체가 중간에 바뀌었던 이유'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같은듯 다른 느낌의 '검정고무신' 만화 장면이 담겨있다. 위의 사진에 비해 아래 사진 속 캐릭터들이 조금 더 앳된 느낌이다.
'검정고무신'은 1992년부터 이우영 만화가가 연재한 작품이다. 이우영 만화가는 문하생 없이 그림을 그렸다.

당시 만화가 인기를 얻을 무렵 이우영 만화가가 군대 영장을 받았고 훈련소 입소 전 6개월 분량의 '검정고무신'을 그리고 갔다.
그가 군복무중에도 '검정고무신' 연재는 계속됐다. 알고보니 당시 고3이었던 동생이 대신 연재를 시작했다. '땡구' 창조주가 남동생이라고. '검정 고무신'은 땡구 덕분에 큰 인기를 얻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