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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CEO 10명 중 9명 "국내서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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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살리기 동참 의지"..평균 휴가기간은 3.8일

[뉴스핌=함지현 기자] 휴가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CEO 10명 중 9명이 이번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중소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2017 중소기업 CEO 여름휴가 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3명 중 2명(66.7%)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10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 중 91%는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름 휴가계획이 있는 CEO들이 계획 중인 휴가 기간은 평균 3.8일이었다. ‘3일 이하’가 53.5%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5일 이상’(23.5%), ‘4일’(23.0%)의 순이었다.

여름 휴가를 갈 예정인 CEO들이 계획 중인 휴가 형태는 ‘명소·휴양지 방문’이 57.0%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독서·사색 등 집에서 휴식’(16.0%), ‘고향·친지 방문’(12.5%), ‘골프 등 레져·스포츠 활동’(10.5%)의 순으로 나타났다.

휴가를 가지 못하는 CEO(33.3%)들은 경영상황 악화(37.0%), 납품일정 등 회사업무(36.0%) 등의 이유로 휴가를 계획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75%는 여름휴가와 관련해 국내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은 34.0%, 당장의 효과보다는 ‘내수살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41.0%였다.

그 외에도 내수활성화에 가장 효과적인 정책으로는 ‘투자활성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55.7%)을 꼽았으며, ‘취업지원 등 가계소득 보장’(45.0%)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 중 92.7%는 여름휴가를 통한 정기적인 휴식(재충전)이 CEO의 기업경영 또는 임직원의 업무 집중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CEO들은 국내 휴가를 통해 내수살리기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경기부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자활성화, 가계소득 보장 등 정책 방향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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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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