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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새 정부, 일자리창출 정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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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조사 결과 발표

[뉴스핌=이보람 기자] 서울시민들이 새 정부에 가장 바라는 정책은 '일자리 창출'이었다.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7년 2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해당 연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들이 새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 1순위는 '일자리 창출'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43% 비중을 차지했다.

물가안정(15.6%), 주택가격 및 전월세 가격 안정(11.5%)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자영업자의 어려움 해소(7.6%)도 높은 응답률을 보이는 등 주로 민생 분야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시민들의 의견이었다.

국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내 불안요인에는 이같은 응답결과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가장 높은 불안요인으로 꼽힌 항목은 20.7%의 응답률을 보인 '청년실업 등 고용 문제' 였다.

이밖에 정치불안과 사회갈등,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부진, 소득 불평등,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불균형 등 경제 양극화 등도 대내외 불안요인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 국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외 불안요인으로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26.1%)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뒤이어 중국의 사드 보복,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북한 핵 실험 및 도발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다행인 것은 최근 서울시민의 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호전됐다는 점이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올해 2분기 102.1로 직전 분기 대비 18.9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소비자태도지수가 표준화지수 기준으로 100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3년 4분기(102.0) 이후 4년여 만에 처음이다.

소비자태도지수를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낸 것은 '미래생활형편지수'다. 해당 지수는 전분기 대비 16.2포인트 상승한 103.7포인트로 집계됐다. 향후 생활형편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의미다.

또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분기 대비 9.9포인트 상승한 85.0을 기록했다. 다만, 지수 값은 다른 수치들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높지 않은 상황이다. 생활형편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이다.

서울시민의 내구재 및 주택구입의사는 2분기 연속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가운데 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전분기 대비 8.6포인트 오른 91.2를 기록했고 주택구입태도지수는 같은 기간 8.4포인트 오른 74.8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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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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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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