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대신증권은 동부화재가 상위사 중 가장 큰 폭의 손해율 개선을 시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2.2%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3일 강승건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및 장기위험 손해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면서 향후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운전자보험 및 사업비율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수익성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동부화재를 손해보험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부화재의 5월 순이익은 전보종의 손해율이 크게 개선되며 전년동월대비 69.6% 증가를 보였다. 자동차보험 5.9%p, 장기 2.6%(장기위험 7.4%), 일반 29.4%p 등 전체 손해율이 4.8%p 개선됨에 따라 합산비율이 99.0%를 시현했고 손해율 측면에서는 상위사 중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는 평가다.
강 애널리스트는 "장기 위험손해율이 2분기에 5.0%p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역시 4.8%p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상위사 중 가장 빠른 속도의 손해율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지난해 운전자보험 판매 집중, U/W 강화 등의 전략적 경영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