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5월26일(금요일·음력 5월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7년05월26일 06:35

최종수정 : 2017년05월26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5월26일(금요일·음력 5월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기회다. 陰-기다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명예가 생기겠다. 陰-하는 일마다 잘 풀리겠다.
84년생 : 陽-곤란을 겪겠다. 陰-하는 일마다 꼬이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따분하겠다. 陰-늘 그대로겠다.
73년생 : 陽-어두운 소식이 있겠다. 陰-먹구름이 몰려오겠다.
85년생 : 陽-사람들이 떠나겠다. 陰-이별하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돈 챙길 일이 생기겠다.
62년생 : 陽-계획대로 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74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사업 운이 따르겠다.
86년생 : 陽-지키는 것이 좋겠다. 陰-깊이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재물이 나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6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거래처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75년생 : 陽-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 陰-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화가 미치겠다. 陰-베푼 만큼 되돌아오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뜻대로 잘 되겠다. 陰-추진하면 좋겠다.
64년생 : 陽-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陰-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걸어가야 하겠다.
88년생 : 陽-일을 벌이는 것도 좋겠다. 陰-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사람으로 인해 곤란하겠다. 陰-배신자가 있겠다.
65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77년생 : 陽-분명하게 전하는 것이 좋겠다. 陰-주변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의견을 조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다른 사람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능력을 인정받겠다. 陰-중요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78년생 : 陽-서두르면 낭패를 당하겠다. 陰-조급하지 않게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패기를 보여주면 인정받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돈 거래에 문제가 있겠다. 陰-재물과 관련한 일은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베푸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陽-돈 나가겠다. 陰-돈 나갈 일이 벌어지겠다.
91년생 : 陽-쓸쓸하겠다. 陰-외롭게 걸어가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68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것도 좋겠다.
80년생 : 陽-전문분야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뜸들이던 것이 풀리겠다.
92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한국은행을 만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기분에 들뜨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현실에 충실한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새롭게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변화가 있겠다.
81년생 : 陽-고독하겠다. 陰-조랑말 타고 혼자 쓸쓸히 가겠다.
93년생 : 陽-결혼수가 들어오겠다. 陰-부부의 연을 맺을 수도 있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뜻하던 바가 이루어지겠다. 陰-소망했던 일이 이루어지겠다.
70년생 : 陽-무탈하게 흘러가겠다. 陰-일상의 일들이 탄탄하겠다.
82년생 : 陽-임도 보고 뽕도 따겠다. 陰-돈, 명예 운이 동시에 들어오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일이 계속하여 꼬여 나갈 수 있겠다.
  71년생 : 陽-어려운 일을 당하겠다. 陰-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83년생 : 陽-돈 쓸 일이 생기겠다. 陰-돈이 나갈 일만 터지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사진
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