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코스피 상장사의 절반이상이 '부채비율 100% 이하'의 건실한 재무상태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는 22일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사 645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3월말 기준 부채비율을 조사한 결과, 부채비율 '100% 이하'를 나타낸 회사가 361사(56.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기자본 대비 부채액수 2배를 나타내는 부채비율 '200% 초과'를 나타낸 기업은 102사(15.8%)로 확인됐다.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본으로 나눈 것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상환해야 할 부채금액에 대한 자본금액이 어느 정도 준비돼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이 높다는 의미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